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동학의 중병치료비를 모으기 위하여 몸팔려는 젊은여자

몸을 파는것은 사회 최하층의 부녀들이 살길이 막막하거나 인생에 절망을 느낀 여자들이 행하는 가장 최하층의 불법행위이다.

그러나,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동학의 병치료를 위하여 몸을 팔아서 의료비용을 모으려는 여자가 나타나 네티즌들의 열의을 일으키고 있다.

몸을 팔면 한 여자의 인생은 망친셈으로된다.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하는것이 정확한 길인데 동학의 의료금을 모은다는 리유로 몸파는것은 참으로 자신의 인생과 부모님들에게 무책임한 행위라고 볼수 있다.

몸을 팔아서 의료금을 모았다고 해봤자 친구가 그돈을 쓰려고 할것인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친구라면 친구를 자신보다 더욱 소중하게 여긴다면 과연 그돈을 받으려고 할것인가?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옛적에 몸팔아 아버지의 장례를 지내는 일이 있었고, 지금은 몸팔아 동학의 병치료를 하는 젊은여자가 나타났다. 22세의 여자 단단은 게시글에서 자신의 동학이 엄중한 노수염에 걸려 15만원의 치료비용이 급히 수요됨으로 맘씨좋은 사람의 도움을 바라고 도와주면 몸을 허락해주겠노라고 밝혔다.

모 커뮤니케이션중의 < 15만원 구원금으로 노수염동학을 구하려는 22세여자애의 몸팔이! > 게시글이 인기가 폭팔하였고 게시글 내용은 단단의 동학 장월매는 득주시 평원현 왕대계향장서반촌사람이다. 장월매는 2009년 9월 13일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한결과 중도노수염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치료가 실패하면 식물인이된다는 최종진단을 받았다. 장월매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모두 농민이고 매일마다 4~5천의 의료비용을 지불할 형편이 않된다. 단단은 어느 맘씨고운분이 구원의 손길을 보내여 15만원의 치료비용을 지불할경우 자신의 몸을 허락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 게시물에는 단단의 신장과 성격 및 사진까지 올려져있었다.

단단의 이런 행위에 네티즌들은 부동한 의견을 내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 열정은 좋으나 방법이 정확하지 않다" 고 하였고 " 다른사람한테서 15만원을 가졌을뿐만 아니라 일생동안 첩으로 사는데 동의하는 그녀의 행동이 참 수치스럽다 " 는 날카로운 질책도 받았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월매의 하루빠른 건강회복을 축복해주었고 단단의 자아보호의식을 제고할데관한 조언을 주었다. 자신의 종신대사로 도박을 하지 말고 더욱 합당한 방법을 취할것을 강조하였다.

네티즌들은 " 한 여자애가 이런방식으로 구원을 요구하는것은 사람들의 날따라 식어가는 <량심> 을 엿볼수 있다고 " 지적하자 바로 더욱 격렬한 토론이 진행되였다. 결론적으로 네티즌들은 " 돈으로 단단을 돕지 못하면 축복으로 그녀의 행위를 지원해야한다 " 고 입을 모았다.

기자가 산동제남제루병원의 장월매담당의사에게 전화를 걸어본데 의하면 담당의사는 기자의 문의에 많이 놀랐고 인터넷상의 상황에대하여서는 잘 모르겠다고 표명하였고 월매의 병세는 이미 호전되고있어 정신이 제대로 돌아왔고 간단한 운동과 대화를 진행할수있다고 밝혔다. " 월매는 8일동안 1만여원을 소비하였고 15만은 너무 많은 금액이 아닌가? " 라는 반문도 제기하였다.

상술 내용에 근거하여 기자는 단단에 대하여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단단은 장월매가 가장친한 동학이고 소꿉친구라고 설명하였다.몸을 팔아 의료비를 마련하는데 관하여 문의하자 눈물이 글썽한 그녀는 " 하도 방법없어 행한것" 이라고 밝혔고 장월매의 오빠가 몇년전에 신장병에 걸려 많은 의료비를 소비하였고 이제 월매의 병을 치료하려면 큰 부담을 느낀다고 강조하였다. " 처음에 저는 그냥 사이트에 월매를 도와줄것을 홍보하였으나 누구도 손을 내미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방법없어서 몸을 팔아 친구를 구하려는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 라면서 사건의 시종을 설명하였다.

나중에 단단은 월매의 고통을 분담할수 없지만 자신의 최대한 노력으로 월매를 도와주겠다고 다짐하였고 네티즌들의 반대의견에 대하여 " 저도 수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는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의 방법을 견결히 집행할것이고 이는 방법없이 행하는것입니다. " 라고 강조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