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행도로에서 간판을 높이 들고 례양을 홍보하는 스트리트 미녀

미녀들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수십명의 미녀가 각각 여러 인행도로 양측에서 간판을 높이들고 오가는 차량으로 하여금 " 례양 " 정신을 발양하여 문명하게 행차하게끔 가이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여 미녀들의 " 파워 " 를 다시한번 과시하엿다.

평소 스피드한 속력으로 길거리를 누비던 차량들도 미녀들의 행위에 감탄하면서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하여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여유로운 길건느기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항주시의 모천산로의 사랑의 인행도로앞에서 여러명의 미녀들은 오가는 차량을 마주하고 " 례양 "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간판을 높이 쳐들고 행인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교통고봉기가 되였지만 오가는 운전기사들은 미녀들의 행위에 설복되여 모두 자원적으로 브레이크하면서 행인들로 하여금 여유있게 인행도로를 건느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미녀들은 모두가 59기 미스월드 절강지역 총결승의 미녀들이고, 총 36명이며 당일 그들은 " 사랑의 인행도로 " 에서 례양을 홍보하는 공익천사로 탈바꿈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FM93 절강방송국 교통의목소리와 연합한 문명행위 " 예행천하 " 시리즈 이벤트중의 한종목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뒤를 이어 " 항주소학생손잡고문명행차홍보 " , " 문명교통인행운대파티 " 등 이벤트가 육속적으로 전개된다. 기간, 주최측에서는 이벤트에 참가한 차주인의 정보에대하여 기록을 하고 기록된 차주인이 10월 한달동안 위법기록이 없으면 만원대상을 획득하게 된다고 홍보되고 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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