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도중 댄싱하는 80후 선생님! 변태냐? 유행이냐?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끔씩 수업도중에 멋있는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 노래를 불러주세요. " 라면서 요구하는 귀여운 여학생들의 성화에 못이겨 감미로운 노래소리로 부드러운 사생간의 정을 나누는 장면을 볼수 있다.

그러나, 현실사회에서 수업도중에 춤추는 선생님이 나타났다면 과연 학부모와 학생들 및 학교령도들이 접수할수 있을가? 일전 모 지역에서는 수업도중 선생님이 엽기댄스를 추어 인기화제가 되였고, 이런 선생님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대부분이여서 전통적 관념인 수업개념을 강타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교사절이 방금 지나갔다. 어떤 선생님들이 가장 우리의 기억에 남는가? 근일 네티즌들에 의하여 장사에서 제일 멋진 선생님이라고 불리우는 주사성이 다시 기억되면서 그의 한단락 수업도중의 댄싱동영상이 인터넷에 광범하고 전파되고 있다.

여대학생들의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배경음악에 맞추어 열정을 몰부어 댄싱하는 선생님은 나중에 책상우에까지 올라서서 춤을 춘다. 가끔식 여대학생들이 휴대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었고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보고 모두 놀랐으며 수업도중에 댄싱하는것은 전통관념에 어긋나는 일이다며 질책하였으나 대부분 여대학생들은 이런선생님이야말로 진정으로 " 사랑스런 "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주사성의 블로그에는 팬들이 아주 많았고 늘 네티즌들이 그의 최신 동영상을 업그레이드 하엿고 그의 최신정보를 요해하는 사람도 아주 많다. 졸업한 학생들은 주선생님의 수업을 받던 나날들을 회억하면서 그의 수업과정을 서술하는 게시물들을 올려놓아 주선생님의 인터넷 인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상술 동영상은 주선생님이 금년 3월에 진행한 한차례의 수업도중 한명의 보도원이 그의 손을 잡고 감격에 메워서 그의 강의로 인하여 영어 4급을 넘어섰다고 얘기하자 " 저의 수업을 들으면 일반적으로 모두 4급은 넘어서거든요~~ " 라면서 익살스럽게 대답하였고 수많은 여대학생들의 요구하에 음악에 맞추어 춤을 췄던 과정을 기록한것이다.

주선생님은 패션이 스타일러쉬하고, 위에는 줄무늬 상의를 입고 아래에는 늘 구멍이 뚤린 청바지를 입으며 헤어스타일을 유행을따르고 있다. 늘 춤추기 전에 " 여러 학생들~ 저의 춤에 구역질하지 마세요~~ " 라면서 엽기적인 언어로 현장분위기를 조정한후 바로 음악에 맞추어 엽기댄스를 춘다고 널리 알려지고있다.물론, 댄스가 끝나면 바로 학생들과 영어관련 지식을 교류하고 전수해주고있다.

상술 동영상에 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은 부동한 관점을 내세우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보는것은 아주 부적절한 행위이다! 라면서 질책하엿고 " 춤을 추러면 클럽이나 가서 출거지 왜 하필 수업도중에 추는가요? 자신의 수업수준이 낮아서 이렇게 해서라도 학생들의 주의력을 집중하려는 짓 아니겠어요? " 라는자가 있는가 하면 " 사상적으로 접수할수 없어요! 이렇게 나아가다가 수업도중에 섹시댄스도 추게 되면 어쩌죠? " 라고 반문하는자도 있었고 " 동영상에서 볼때 이 선생님은 남자맛이 없고 모두 변태적인 면만 보이네요, 참... 이런 선생님들이 더욱 환영을 받는다니... 숲이 커지니 별의별 새를 다 보겠네요." 라면서 비웃는 자도 있었다.

그러나, 질책의 목소리와 반대로 찬양하는 목소리가 절대대부분을 차지 하였다. " 한명의 선생님이 언어수업도 잘하고 현대무도도 보여줄수있으며 성악도 이렇게 잘 하니 학생들에게는 행복한 일이 아닐가요? " 라고 찬양을 표시하였고. " 선생님으로 되는데까지는 아주 어련운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또 노래를 잘 부르는 선생님은 많지만 이럴정도로 춤을 잘 추는 선생님은 아주 적습니다. 현시대에 아리랑무용을 춘다하여 좋아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 라면서 전통관념을 타파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밖에 " 이런 수업도중 댄스 방식은 학생들이 긴장한 학습도중에 신경조절을 할수있는 기회를 창조해주어 아주 좋습니다. " 라고 리플을 다는자도 있었다. " 저는 이런 선생님이 좋습니다. 다재다능하니깐요. 지금 사회에 이런 선생님들이 너무 적어요, 모두가 전통적인 교육방식에 얽매여서 기계화적인 공부시스템만 돌리려 하면 결국 손해받는것은 우리 학생들뿐이랍니다. 더욱 유행적인 요소로 수업을 진행한다면 학습성적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라면서 전통교학시스템에 직접적인 강타를 주는 리플도 달렸다.

여대생들뿐만이 아닌 남자대학생들도 주선생님의 수업을 받은후 그 상쾌한 느낌을 서술하였고 청바지에 레드신, 핑크상의 를 한 주선생님의 개인매력에 찬양의 말을 남겨주었고 이런 주선생님이 단일한 교원에만 머무르지 말고 더욱 높은 교육관리직을 맡아 더욱 많은 사람과 학교에 독특한 수업방식을 널리 홍보하엿으면 하는 바램을 엿보였다.




출처: 신화넷

연변88투데이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