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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채소를 훔쳐달라고 전화건 남자 경찰에게 도적으로 오해받아

인터넷게임의 신속한 보급성이 현실생활속에서 사람들의 입에서 " 죽였다 " , " 파괴하였다. " , " 해버렸다. " 등 여러가지 공포스러운 말들을 심심찬케 들을수 있게 하였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순라경찰들이 길거리에서 " 훔쳐기 행동 " 을 지시하는 전화를 거는 남자를 발견하고 바로 제압하여 파출소에 데려가 조사한결과 인터넷 게임속의 훔치기 행위라는것을 조사해냈고 사과를 표시하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사람을 잘못 체포하더라도, 한명의 범죄자를 놓지지 않으려는 순라경찰의 직업정신은 칭찬해주어야하는 옳바른 행위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 해피넷 " 회원이 출근도중 동사자의 " 농장 " 내에 수박이 다 익어서 도적질할수있다는것이 갑자기 생각나 주차장옆에서 여자친구에게 " 꼭 도적질해내야돼~ 알았지? " 라고 전화를 걸자 순라경찰에게 당장에서 강제적으로 제압당하였다.

9일 저녘 7시경 정주시 은기상모성동쪽 남대문에서 전화를 걸던 남자가 갑자기 몇명의 순라경찰에게 강제적으로 제압당했고, 한명의 순라경찰은 바로 110에 신고전화를 걸었다.

경찰차가 도착한후 이남자는 남관거리 파출소에 압송되여서 조사를 받았다.

파출소내에서 순라경찰들은 그들이 순라할때 한 남자가 전화로 " 빨리 손을 써야돼! 꼭 훔쳐내야돼!! " 라고 말하는것을 들었고 남자가 도적이라고 판단되여 바로 신고하였다고 사건의 발생원인을 해석하였다.

이말을 들은 남자는 기막힌 표정을 지었고 원통하다고 변명하였다. 이 남자는 성이 리씨이고 " 꼭 훔쳐내야 한다 " 는 것은 현실생활속의 도적행위가 아니라 동사자지간에 즐기는 인터넷 게임 " 해피농장 " 의 농작물이고 " 해피농장 " 에서 여러명의 동사자는 각자가 하나의 땅을 관리하고있으며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은 일정한 시간이면 무르익어서 상호적으로 도적질해갈수 있게 세팅한것이다.

9일 퇴근을 앞두고 미스터리는 " 해피농장 " 에 로그인하여 보니 동사자 왕씨의 수박이 저녘 7시5분경에 무르익게된다는것을 요해하고 7시경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수박훔치기에 도움을 줄것을 바랬던것이다.

파출소에서는 조사를 통하여 상술 내용을 확인하고 순라경찰더러 미스터리에게 사과할것을 요구했고 미스터리는 사과를 받은후 파출소를 떠났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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