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식용안전기간이 지난 식품으로 배상금을 요구헤 2달간 만여원을 번 남자!!

슈퍼마켓은 사람들이 가장 자주 드나드는 장소이고 일상생활의 식품판매가 가장 잘되는 곳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곳의 식품이 식용안전기간이 지나거나 완료된 상황이 나타나 한 사람에게 확실하게 덜미를 잡히는 기사가 매체를 통하여 대외 공개되였다.

슈퍼마켓 출근경력이 6년되는 려씨는 여러 대형 슈퍼마켓에서 안전기간이 지난 식품들을 구매한다음 배상금을 요구하는 행위로 자신에게 새로운 " 돈벌이 방법 " 을 만들어주고 소비자들의 권인수호에 기초를 닦아 주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슈퍼마켓에서 6년간 직장경력을 소유하였지만 강제퇴직당한 려씨는 새로운 " 돈벌이 방법 " 을 구상해냈다. 그방법인즉 우선 슈퍼마켓에서 식용안전기간이 만료된 포장식품을 구매한다음 다시 슈퍼마켓에 10배의 배상금을 요구하는것이다.

짧은 2달간 그는 광주의 큰 슈퍼마켓을 돌아다니면서 50여차례의 배상금요구를 제출하였고 그중의 80퍼센트는 이미 슈퍼마켓과 협상이 이루어져 상응한 금액을 배상받았다. 그는 다른사람들이 " 프로 낚시꾼 " 이라는 칭호를 아랑곳하지 않았고 자신의 행위가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강조하고있다.

올해 30세에 나는 려씨는 광주의 여러 슈퍼마켓에서 일한 경력이 6년이나 되였고 영업원, 창고관리원,수금원,서비스인원등 여러가지 직위를 담당한적이있다. 작년 12월 중순 그는 고객과의 말다툼에서 신고되여 강제퇴직당하였다.

6년동안의 경력으로 그는 슈퍼마켓의 여러 잠재규칙을 알고있고 고객이 식용시간이 만료된 상품을 구매시 그 배상금제도에 대하여 너무나 잘알고있었다.

" 실업후 저는 줄곧 일자리 찾기에 노력하고있습니다. " 라고 려씨는 현황을 간단히 소개하였고 2달동안의 실업고생끝에 새로운 " 돈벌이 방법 " 을 생각해냈다고 밝혔다. 그는 슈퍼마켓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지만 일부 대형슈퍼마켓내에서도 확실히 식용기간이 만료된 상품들이 전렬되고있다고 강조하였고 작은 슈퍼마켓에는 들어가지도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려씨는 자신의 행위가 슈퍼마켓의 식품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었고 소비자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것이 최종취지라고 강조하고있다. 배상금을 요구하는 과정은 모두가 순리로운것은 아니다. 일부 슈퍼마켓에는 담당자가 없다는 이유로 배상금을 지불하는것을 거절하였고 심지어 모 슈퍼마켓에서는 그를 사기죄로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한적도 있었다.

현재 그가 늘 다니는 대형슈퍼마켓의 서비스센타인원들은 려씨를 잘알고있었고 가끔씩 " 수익 " 이 있으나 이 " 돈벌이 " 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라는점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려씨다. 그는 일정한 자금이 모이면 자체로 작은 슈퍼를 영업하겠다고 미래의 타산을 밝혔다.

< 중화인민공화국식품안전법 > 은 2009년 6월1일부터 실시되였고 그중 96조례는 식품안전표준에 합격되지 않은 식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식품은 소비자가 구매한다음 관련 배상금을 요구할수있는것외 구매한식품의 10배이상의 배상금을 추가 요구할수있다고 규정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