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를 먼저 보낸 노인 반년동안 여자친구를 5번이나 바꾸어

인생의 한쪽을 먼저 잃어버리는 노인들의 나머지 노년생활은 누가 책임지나? 라는 문제는 늘 주요한 사회문제로 남아 돈다.

자녀들? 새로 맺어지는 노년인연? 자년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 고독하게 노년생활을 보내는 노인도 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자녀들이 젊은시절 빈번하게 여자친구를 바꾸면서 지내온 과정이 노년생활에서 재연된다고 해도 너무 반대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너무나 잦은 여자친구 체인지 때문에 자녀들이 어머니의 3년제라는 규정으로 아버지의 쾌속 여친 바꾸기 행위를 경고한 기사가 매체를 통하여 대외공개되였다.

사건의 문제점은 어머니가 도라가신지 일년도되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이미 5명의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소개까지 해주었다는 것이였고 이런 행위에대한 주위사람들의 언론 압력이 자녀들에게 큰 심리부담이 되였다.

사람은 개인적인 존재라고 하지만 사회단체의 언론의 힘을 무시하여서는 않된다고 본다. 말이 사람을 죽인다는 속담도 있듯이 늘 사회적인 규칙에 맞추어 행사하여야 된다. 이는 젊은이든 늙은이든 예외가 아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반년동안 아버지가 5명의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자녀들의 반항정서를 자아냈다. 자녀들은 아버지에게 새엄마를 찾아 되지만 반드시 어머니의 3년제를 지낸다음에야 된다는 새로운 규정을 내세웠다. 새규정에 대하여 63세에 나는 아버지는 접수할수없다고 밝혔다.

2009년 8월 오누이 형제의 63세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돌아간후 아버지는 매일 상심한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버지의 소극적인 정서가 심히 근심된 오누이는 시간만 나면 아버지한테 갔고 컴퓨터도 사드려 온라인 장기를 두는 방법도 알려드렸다.

그러나 3개월뒤 아버지는 갑자기 무도청도 다니기 시작하였고 그곳에서 진아주머니를 알게 되였으며 집에까지 데려와 오누이에게 소개까지 하였다. " 당시 우리는 일에 바삐돌아치다나니 아버지를 보살필 겨를이 없어 이정도 사회교제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라고 오누이는 당시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러나 그뒤 몇개월동안 아버지는 선후로 4명의 여자친구를 집에데려왔고 한번은 40여세나는 젊은 아줌마까지 데려와 38세나는 딸을 놀래웠다. 그뿐만아니라 주위의 이웃들도 아버지의 행위에 대하여 논의가 많았고 심한자는 노친네가 일찍 세상뜨기 잘했군 이런 바람둥이 노인네와 어떻게 같이 살어? 라는 요언이 돌기 시작하였다.

이웃들의 뒷소문에 사태의 엄중함을 느낀 오누이는 그제야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삼년제를 지내고 새엄마를 찾아라는 새규정을 지었던것이다.

앞뒤집에서 사는 아버지의 딱친구 황아저씨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그 행위에대한 이해를 바라자 자녀들은 아버지가 진정 홀몸으로 3년을 보내라는것이 아니고 그냥 아버지에게 겁을 주어 더이상 빈번하게 여자친구를 바꾸지 말것을 바랬다면서 진정한 목적을 설명하였다. 자녀들의 목적을 요해한 아버지는 다시는 빈번하게 집으로 데려오지 않고 진정 결혼할 상대만이 집에 데려오겠고 자녀들에게 다짐하였다.

노인들의 재혼문제는 3가지 난점을 봉착하고있다.

첫째, 남편을 먼저 보낸 늙은 부녀들이 재혼하기 어려운것은 자녀들의 자식까지 , 즉 손자,손녀를 돌보는것에 영향을 줄까봐 자녀들의 동의를 받지 못하는것이다.

둘째, 돈많은 노인들이 재혼을 하려면 자녀들이 재산분배문제로 인하여 동의를 하지 않는다.

셋째, 재혼늙은부부의 양로문제이다. 즉 늙은 부부가 노동능력이 있을때는 그럭저럭 생활이 유지되는데 일단 움직이지 못하는 날이 오면 양쪽 자녀들이 서로 대방로인의 양로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는것이다.

만일 자녀들이 배려심이 많고 진정으로 노인들에게 효도를 한다면 상술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노인님들의 노년생활이 다채롭게 진행될것이라고 전문가는 분석하고 있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