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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수십명 여대생의 고민! 남녀합숙, 싫어요!!!

남녀 합숙은 대학생활에서 극히 피면해야하는 사항이고, 남학생들의 어지러운 숙소에 여학생들이 함께 생활한다는것은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남학생 숙소 건축물에 여학생 숙소를 가설하여 수십명 여학생들의 반대정서를 유발하였다.

여학생 숙소의 통로를 별도로 개설하고, 실내 환경도 깨끗하게 청소하였다 하지만 과연 여대생들이 남학생들과 하나의 건축물에서 일상을 보내려 할것인가 하는 물음이 머리속에서 헤매게 된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남학생들의 숙사와 같은건물 숙사에 들지 않겠다는 이유로 중남민족대학교육학원의 일부 여대생은 10원짜리 민박에서 하루를 보내는수밖에 없었다. 당일 부분 여대생들은 학교측에서 빨리 주숙문제를 해결해줄것을 요구하였다.

당일 오후, 기자는 당대학생아빠트에 도착하였고, 이 학교의 수십명의 여대생이 대문앞에 집결하여 교내 도로에 걸터앉아 주숙문제로 고민하는것을 목격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이 학교는 의약학, 비즈니스영어, 물류, 건축 등 9개 전업의 수백명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며칠간의 군사훈련을 마친후 당대학생아빠트에 안배하게 되였던것이다.

4명 여대생의 소개에 따르면 그들은 서부구역 남학생 숙사의 2번지 2층에 안배되였으나 1층과 3층은 전부 남학생들의 숙사이고, 그 주숙조건도 아주 차하여 접수할수 없었다고 설명하였다. 전일 그들 4명은 아빠트부근의 10원짜리 민박에서 밤을 보냈고 다른 한명은 2층계단에서 3층 위생실속의 남학생들이 목욕하는 알몸상태까지 볼수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하는수없이 친구집에서 하루밤묵었다고 얘기하였다. 그외에도 일부분 여자애들은 숙소에 들기 싫어 PC방에서 밤을 보냈다고 토로하엿다.

이 학교 선생님의 소개에 따르면 부분여학생들을 2층에 안배한것은 여학생수가 너무많아 숙사부족으로 인한 결과이고, 그들은 이미 사람을 시켜 깨끗한 청소를 하였고 남여학생의 통로를 별도로 개설하였고 각자가 자신의 통로를 사용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하였다. 목전 아빠트 남쪽구역에는 500여개의 침대가 가설중에 있고 이번달 말 전으로 공정을 완료하며 그때면 나머지 여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숙박할수있다고 표시하였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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