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20센티미터의 칼로 임신부의 배를 째고 갓난애를 꺼내 (?)

현실생활속에서 아이를 임신하였는데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공류산을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남자들이 생각지 못하는것은 여자들이 류산으로 인하여 받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은 상상도 할수없이 크다는것이다.

실은 육체상으로 볼때 류산은 분면과 같은 고통을 겪는다. 또 정신상에서 심한 우울증 증세도 보이고, 심하면 정신분렬증까지 초래하게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정신분렬증으로 인한 잔인한 갓난애 살해사건이 발생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6세의 젊은 신부 량정정은 류산을 한후 인터넷에서 알게된 아령에게 임신할때 유아용품을 사놓은것이 있는데 지금은 쓸모가 없게되였으니 8개월 임신상태인 그녀에게 주겠다고 말하였다. 아령은 혼자서 량정정의 홍콩분령화도광장의 주소에 가서 함께 지냈다.

어느날, 류산으로 인한 우울증과 정신분렬증의 증세가 있는 량정정은 갑자기 정신이상이 발작하면서 길이가 18.5센티미터인 칼을 집어들고 아령의 배를 찔렀다. 아령의 배는 긴 상처가 생김과 동시에 피가 밖으로 뿜어져나왔다. 아령은 반항을 하려고 시도하였으나 혼란속에서 전기줄에 목을 매여 혼미상태에 빠졌다. 량정정은 과일칼로 아령의 배를 째고 8개월의 남자아이를 꺼내 남자 갓난애가 죽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이미 홍콩고급법원에서 심판완료하였고 량정정은 오살죄및 엄중상인죄로 상응한 징벌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부터 류산이 여자에게 가져다주는 정신적 타격과 마음상의 피해심도를 심각하게 보아낼수 있었다.




출처: 큐큐뉴스

연변88투데이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