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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생일전날밤 여학생을 강간살인한 고중생 !!! 살인심정을 블로그에 올려...


한가정에 5, 6 명씩 형제자매들이 생활하는 옛시절과는 달리 현시대 아이들은 대부분이 독신자녀들이다. 이는 조선족들의 후대를 늦게 가지거나 경제 압력으로 후대양성을 거부하는 정서와도 관련되지만 점점더 량보다 질적인 생활을 향수하려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옅볼수 있다.

독신자녀라서 온 가정이 사랑을 하나뿐인 자식에게 몰붓는다. 그 결과로 아이들은 행복과 의무가 필연적인 존재인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즉, 부모님들이 자신에 대한 사랑, 보살핌, 희생은 전부 응당한것으로 여긴다는것이다.

사람이 너무 자부하면 이기심이 생기고 나중에는 유아독존의 무서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고중생이 동년배 여자애를 살인 강간한다음 시체를 불태우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만들어내 주민들과 동학들, 선생님들 심지어 사회적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토록 잔인한 살인현장을 조성한 착오와 잘못을 추궁하려면 과연 그 고중생 본인한테만 책임이 있을까? 부모님들 친척들 관련 교육... 에는 책임이 없을까?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9월30일 새벽, 역흥시 관림진 관림중학교의 이제 하루만 있으면 18세가 되는 고3남학생 손모는 여학생부모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그 집에 들어가 동년배 여학생을 강간한후 여학생에게 칼로 11곳이나 찍어놓아 사망시킨후 불로 시체를 태워버리고 현장에서 도망쳤다. 10월 7일 오전 역흥경찰은 7일동안의 밤낮없는 고심정찰끝에 이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였다.

요해에 따르면 현재 고중3학년을 다니는 손모는 1991년 10월 1일에 태여났고 관림중학교에서 삽입생생활을 하고있으며 학습성적이 좋지 않다. 가족의 독신자녀인 그는 식구와 친척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다. 그와 피해자 오모는 동학년이지만 동학급은 아니다. 오모가 살고있는 집은 이모네 집이고 손모집 앞아빠트에 있으며 부모님이 곁에서 공부를 도와준다. 여자애의 신장은 172센티미터이고 용모가 아름답고 학습성적이 뛰여나 학교와 주택구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동일한 주택구에 있고 함께 학교에 다니고 하학하면 집으로 다니는 사이에 손모는 오모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와 사귀려고 하였으나 거절을 당하였다.

경찰측의 소개에 의하면 손모는 포르노를 보기 즐겼고 그의 컴퓨터 속에서 수많은 포르노 동영상을 발견하였고 한번은 선생님이 그가 갖고다니는 MP4속에서 포르노 동영상을 발견해 그의 부모님을 학교에 불러낸적도 있다고 하였다.

피해자의 한친척이 9월 30일 결혼식이 있다. 부모님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서 일손을 돌봐주어야함으로 여자애는 9월 30일에 혼사에 친척신분으로 참석하려 하였다. 손모의 서술에 따르면 9월 28일 그는 여자애 부모님들이 집에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9월 29일 밤자습에 참가하지 않고 여자애가 홀로 집에 들어간것을 확인한다음 9월 30일 새벽 1시좌우에 자신이 3, 4년전에 입던 옷을 입고 바로 여자애 집으로 달려갔다. 여자애 집 아빠트 부근에서 10분동안이나 오가면서 사상투쟁을 한결과 여자애집에 노크를 하였다. 손모는 자기가 집식구 모르게 한밤중에 도망쳐 나와 열쇠가 없어 하루밤만 재워달라는 청을 들어 여자애의 동의를 얻은후 그의 부모님 방에서 잠자는척 하였다. 이를 본 여자애는 방심하고 방문을 안으로 채우지 않은채 잠에 골아떨어졌다. 한참후 손모는 쏜살같이 여자애의 방에 뛰여들어 그녀를 강간하려 하였으나 강렬한 반항을 당했다. 화가 치민 손모는 여자애의 목을 조인 상태에서 여자애를 강간하였다. 정사가 끝나자 몸에 지니고 있던 칼로 여자애의 11곳을 찔러놓았다.

그뒤 손모는 책을 여자애 몸에 덮어놓고 흰술과 식용기름을 갖고와 그위에 부은다음 불을 질러 시체를 태웟고 창문을 전부 닫은다음 흉기를 몸에 지니고 살인현장을 떠났다.

어제 기자는 범죄혐의자 손모의 QQ스페이스 " 암야성공 " 의 개인 블로그에서 10월 1일과 10월 2일에 손모가 남겨놓은 2편의 다이어리를 확인하였다. 10월 1일 생일그날 그는 " 오늘은 나의 18세 생일이다. 그러나 사상 최악으로 기분나쁘고 우울한 생일이다!!! " , 10월 2일 " 증거물을 찾지 못하고 그냥 무고한 우리만 눈독들이는 경찰들에게 참으로 실망이 간다!!! " 라고 살인후의 심정을 토로하기 까지 했다.

체포된후 손모는 줄곧 살인행위를 부인하였고 무협과 역흥경찰의 7일동안의 신고스런 정찰을 통하여 전부 증거물과 살인흉기가 검증되여서야 손모는 후회의 고개를 숙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