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00명 화이트칼라들의 선보기로부터 둘러보는 칠석절

음력으로 7월7일은 중국의 전통명절이고, 이날은 견우 와 직녀가 하늘에서 만나게 되는날이라고 중국의 " 커플데이 " 로 불리우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인이 공인하는 커플데이와는 달리 각 쇼핑센터의 상품 전열대에는 칠석절맞이 상품들이 진열되지 않았고, 그 명절분위기는 현저히 2.14 커플데이와 구별화되였다.

반대로, 전통상품들이 판촉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꽃점은 기타 상품의 판매와 상관없이 여전히 장사가 아주 잘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국내여러곳에서 칠석절을 맞이하며 나타나는 이벤트들을 돌아보도록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26일 저녘 칠석절을 맞이하며 화이트칼라들은 건국문의 한 호텔에서 선보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800명의 싱글네티즌들은 오프라인 선보기 파티에 참가하였고, 당일은 중국의 전통명절 칠석절---중국의 커플데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날) 이다. 선보기 이벤트중에서 수많은 싱글남여들은 각자의 작은 팀을 묶고 자신의 다른 한쪽을 물색하였다.

다른한편, " 올림픽커플들의 칠석 제2기 중국황산칠석커플데이 " 이벤트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소유한 안휘황산루비풍경구에서 거행하였다.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200여쌍의 커플들은 " 올림픽, 칠석 경축 " , " 취미 등산 " , " 키스 시합 " 등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 커플계곡 " 이라고 불리우는 황산루비계곡은 국가 4A급 풍경구이다.

" 칠석절 " 을 맞이하며 소주의 선화시장의 장미, 백합 등 꽃들은 전부 판촉현상이 나타났고 꽃점의 장사는 아주 잘되였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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