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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우편물을 발로 차?? 우정 EMS 직원의 야만적인 하차행위!!

일전, 모지역의 택배서비스 제공 회사 (동영상에서는 우정EMS 라 했음 ) 에서 운송과정중에서 하차조작을 실행할때 택배물에 대하여 마구 메치거나 발로 걷어차는 행위를 담은 동영상이 배포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한편으로는 우정국을 비난하고 원망하는 언성이 높아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영상의 실제 목적에 대하여 분석과 해석이 목청을 높였다.

택배서비스를 제공한 업체가 우정국이냐? 아니냐? 는 문제를 떠나 담당직원이 우편물을 마구 대한것은 사실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품을 전달하거나 아이템을 전달하는 중요한 우편물임에도 막론하고 이렇게 야만적인 행동을 취한 담당자의 책임을 추구하여야 하고, 관련업체의 작업규범화에 대하여 감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속달물품이 그과정에서 파손되면 어떻게 배상을 요구하는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동적인 관심사이다. 요즘들어 우정작업인원이 속달물품들을 발로차거나 마구 메치는 야만적인 작업행위를 표현하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고도로 되는 주목을 받고 있고 중국우정국에서 관련 해석을 해줄것을 강렬하게 요구하였다.

동영상으로 볼대 한 작업인원은 아무런 보호조치도 없는 정황하에서 우정이라는 글자가 새겨있는 트럭에서 속달물품을 끌어내린후 땅바닥에 메쳤고 이에 따라 속달물속으로부터 팡팡하는 파손소리가 들렸고 이 야만적인 행위를 보는 주위사람들은 제지하지않았다. 나중에 땅바닥 사처에 널려있는 속달물을 작업인원은 발로 걷어찼다.

상술 동영상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 이 작업인원은 참으로 직업도덕이 없다. 물품을 속달한 사람이 자기를 보고 있지 않다고 하여도 이렇게 속달물을 < 학대 > 하여서야 되겠어요? " 라고 리플을 달았고 " 제가 며칠전에 우정국을 통하여 택배한 물품도 파손되였어요, 이렇작업행위로 인하여 파손되였는지도 모르겠네요. " 라고 불평의 언성이 높아졌도. 

네티즌들의 원성에 우정국작업인원이라고 자칭하는 다른 한명의 네티즌은 리플에 EMS우편물은 정규적인 우편물 포장함에 넣기전에는 절때 운송을 하지 않아요. 동영상에서는 아주 허줄한 주머니로 우편물을 담은것을 보아 아마 우리쪽에서 보낸것이 아닐것 같아요. " 라고 우편물의 용기에 대하여 해석하였다.

또 한명의 우정국작업인원으로 자칭하는 네티즌은 " 우리 내부 직원들은 모두 현재 규범화 작업교육을 받고 있고 그렇게 하지 않을경우 처벌을 받게 되여 있어요. 작업인원의 작업복이 우정국 작업인원 전용 제복이 아닌걸보아 아마도 우리쪽의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 라고 야만행위를 진행한 자의 신분을 밝혀놓았다.

또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동영상 본신에 문의를 제기하였다. 우정국과 택배업무를 경쟁하는 경쟁사에서 고의적으로 이런 동영상을 발표하여 우정국의 이미지를 흐려놓으려는 목적이 아닌가도 열의 중에 있다.

우정국 EMS가 옳은가 아닌가를 떠나서, 타인의 우편물, 택배 서비스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그 우편물을 소중히 여기고, 조심히 다루어야 하며 목적지에 도착하여 택배대상에게 넘겨주기 전까지 우편물의 완정함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관련 매체에서는 보도하고 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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