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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백여명 고학생으로 이루어진 붉은완장단체 교내 커플친근행위를 제지시켜

대학생활은 학생신분과 성인신분이 융합된 하나의 특별한 사회생활의 의미를 소유하고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남여 학생들은 각자가 사랑의 대상을 찾게 되는것이고, 현재 80후 젊은이들을 관찰하여 보면 대개가 대학시절의 커플들이 진정한 부부로 되는것을 요해할수 있다.

그러나, 대학은 학교인것만큼 절때 성인들사이의 친밀한 행동을 동학들 앞에 공공연히 내보여서는 않된다고 본다. 사회적인 공공장소 혹은 일부 대형 마켓이나 같은 곳에서 팔짱을 끼거나 허리를 감싸고 다니는것은 그나마 접수할수 있다. 그러나, 이런 다정스런 행위가 교내에서 벌어진다고 상상해보자 참으로 학교의 이미지와 드르게 별다른 느낌을 주게 되는것이다.

가끔씩 뻐스 정거장에 있는 걸상에 남자가 앉아있고 여자가 앉아있는 남자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워있는 장면들을 볼수있다. 그것도 실은 일반인의 눈에 거슬리는 " 미운 행동 " 이다 . 이런 행위가 교내의 쉼터 걸상에서 발생하였을때 학교에 극히 나쁜 영향을 주고 많은 동학들의 질책을 받게 될것이다.

학교측에서도 이런 " 비상적인 상황 " 을 피면하기 위하여 고학생들로 이루어진 " 붉은완장 " 순라대를 설립하고 교내 순찰을 하였을것이라고 믿는다. 사람은 항상 장소와 시간에 따라 말을 하고 행위를 진행하여야한다고 본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하나의 백여명 고학생으로 이루어진 교내 순라대는 매일 " 붉은완장 " 을 끼고 남경림업대학내에서 10시간 동안의 순찰을 한다. 그들의 직책은 교내 커플들사이의 친밀한 행위를 제지시키는것이다. 이런 학교 제도는 대학생 커플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였고 이 직업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해결하려는 고학생들에게도 큰 " 시끄러움 " 을 가해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동학들의 정서를 흐리지 않는 정황하에서 작업을 진행하겠는가는 그들이 가장 고민하고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학교측에서는 이 직업에 대하여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고 교내가 한결 " 시원 " 해 보인다고 학교입장을 밝혔다.

근일, 남경림업대학생 " 댄댄 " 은 서호골목 ( 풍우남림 > 컴퓨니티에서 게시글을 올려 : 언제부터인가 학교내에는 붉은 완장이 점점더 많아졌고 전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사이 낮에만 순찰을 하던것이 이제는 일주일간 낮과 밤을 륜번을 서면서 순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저와 남친은 조금 가깝게 앉아있었을뿐인데 그들이 와서 " 학생, 제대로 앉으세요! " 라고 권유하여 참으로 불쾌감을 느낀다고 하소연하였다.

실은 " 붉은 완장 " 자신이 가장큰 피해자라고 볼수도 있다. 가정이 가난하다보니 그들은 업여시간을 이용하여 학교내에서 아르바이트직을 찾아하고있으며 " 붉은 완장 " 을 끼고 사처로 돌아다니는것은 직책때문에 부득불 행하여 하는것이라고 밝혔다. 학생을 만나면 반드시 앞으로 다가가서 여러가지 학교제도에 어긋나는점을 지적해야하는데, " 커플들이 우리를 보면 인상을 찌그려요,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으로 우울함을 느낌니다. " 라고 한명의 " 붉은완장 " 주학생은 속심말을 하였다.

기자가 " 붉은완장 " 사건으로 남경림업대학의 한 담당자를 인터뷰하자 그는 한치의 꺼리낌도 없이 " 교원내에서 순찰하는 < 붉은완장 > 일자리를 출시한후 백여명의 고학생의 생활비를 해결하였을뿐만 아니라 학교내의 엄숙한 기풍도 바로잡아 주어 참으로 좋습니다. " 라면서 교내가 전보다 훨씬 " 시원해 " 보인다고 강조하였다.

대학생 커플들이 교내에서의 친밀한 행위는 제지를 당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부분 네티즌들은 모두 반대의견을 보였고 학교측에서 출시한 제도를 이해할수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대학생 커플들은 자신을 억제하고 타인에게 나쁜영향을 주지 않는 전제하에서 다정스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다른 의견도 보여주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 붉은완장 " 을 맡은 고학생들의 입장을 근심하면서 직업이 고학생을 해치고있다고 날카롭게 비난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