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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남친의 환심을 사기위한 여초딩생의 스트립 쇼 , 인터넷에 전파되여...

현시대 아이들은 참으로 아는것도 많다. 특별히 90년대생 아이들은 부모세대들이 그 나이때쯤에 비해 아는것이 훨씬 많고 접촉면도 광범위하다.

수많은 정보를 공유하는곳, 수많은 진실이 담겨있는곳, 수많은 유혹이 담겨있는 곳... 인터넷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다.

인터넷은 또 항상 방문자들을 위하여 열려져있다. 때문에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세대들보다 먼저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당연히 부정적이고 그릇된 동영상이나 사건에 더욱 큰 호기심을 갖고 그것을 모방하려고 시도한다.

일전, 모 지역의 중하교에는 학생들속에 저장되여있는 " 스트립 쇼 " 동영상으로 사회적인 파문이 일어났다. 동영상 속에는 초중생인 여자애가 속옷바람에 섹시춤을 추면서 옷을 전부 벗어버리는 49초동안의 " 스트립 쇼 " 가 표현되였다.

남자친구의 떠남을 막으려는데 그 주요원인이 있다는 소문을 떠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식마저 저버리고 동영상이 전파되면 어떤 후과가일어날것이라는 분석도 하지 않은채 일시적인 충동으로 이런 동영상을 찍은 여자애가 과연 아무런 잘못도 없을까? 이 동영상을 전파한 남자만 전부 책임을 져야 할까?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요즘 기자는 광주 모 중학교의 여학생 " 스트립 쇼 " 동영상이 수많은 중학생들의 휴대폰속에 저장되여 많이 전파되고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동영상속의 여 주인공은 섹시한 춤동작과 나중에 옷을 전부 벗어버리고 나체로 춤을 추는 모습은 참으로 중학생수준을 벗어난 유혹적인 쇼 였다.

기자가 요해한데 의하면 동영상속의 여주인공은 모 중학교의 중점반 학생이고 학습성적이 뛰여나며 이 동영상은 남자친구한테 잘 보이려고 자체적으로 찍은 동영상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여자애는 결국남자와 헤여지게 되였고 본사건에대하여 여자애에 대한 동정심이 우세를 차지하였고 남자에대한 수많은 중학생들이 비평이 꼬리에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이미 공개된 동영상속에서 기자는 여학생이 속옷만 입은채 섹시댄스를 췄고 나중에는 몸에 실한오리 걸치지 않은상태가 되여서야 동영상이 끝났다는것을 요해하였고 전체 과정이 49초밖에 되지 않지만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한 " 유혹 " 을 받을수 있게 하였으며 대담한 동작은 성인들의 " 스트립쇼 " 와 별반차이가 없어 동영상속의 여자애가 15, 16세밖에 되지 않는 아이라는것을 믿을수조차 없게 하였다.

동영상을 찍은 원인에 대하여 여러가지 버전의 소문이 퍼지고있었고 그중 가장 진실에 부합되는것은 변신한 남자친구의 마음을 되찾기 위하여 찍은것 이라는 설법이다. 본동영상은 이미 학교 선생님들과 관련 간부들의 노력하에 학생들의 휴대폰속에서 완전삭제 되였다. 그러나, 인터넷에 전파된부분은 어떻게 삭제할까? 참으로 사회적인 악성영향이 우려되는 사건이다.

사건발생후 여주인공은 여전히 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녔고 남학생은 학교측의 " 처분 " 을 받았지만 남학생은 이런 " 재판 " 에 심히 불만스러워 하고있다.

수많은 90년대생 학생들은 이런 동영상이 너무 보편적이라면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으며 연인사이의 문제라면 더욱 사회적으로 떠들 필요까진 없다고 주견을 내세우고있다.

대부분 90년대생 아이들은 자신이 부모세대들보다 더욱많은것을 알고있고 인터넷을 통하여 더욱많은것을 간접체험해보았다면서 이런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경솔하게 말을 내뱉었다.

취재중에서 기자는 여학생들은 전부다 동영상을 전파한 남학생의 잘못으로 내몰고있다것을 보아낼수있었고 일부 남학생들도 동영상을 전파한 남자가 참 못났다면서 질책하였다.

" 중학생들이 조기연애를 하여야하는가? " 라는 전통관념 문제는 이미 학생들사이에 쓸데없는 수다로 무시되였고 학교내에서 손잡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는 규정은 도리여 아이들이 그를 역행하는 도화선이 되고있다고 얘기하는 여학생들도 있었다. 모 학생은 " 학교에서는 관련 규정을 내세우기 전에 현재단계에서 연애를 하면 어떤 부적영향을 끼치고, 연애를 하게될때 어떤점에서 주의를 해야하며 연애는 어떤 조건하에서만 장구적으로 발전할수있다는것에 신경을 기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어른스런 얘기를 하였다.

조기연애가 도덕을 어긴행위라는것에만 인식을 하고 불법행위이며 나중에는 엄중한 부정적 사회영향을 끼칠것이라는것에는 거의 신경을 끈 아이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로잡을수있을까? 참으로 교육관련인사들과 사회각계 인사들의 공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주목하여야하는 고민거리이다.

전문가들은 조기연애를 하는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관련법률과 상식을 제때에 정확하게 아이들에게 전수하지 못한 사회의 탓이라고 의견을 내세웠다. 전문가는 현재 중학생들은 사랑에 대하여 갓 눈을 뜨게 된상태이고 연애하는 상황에 맞띄우면 부모님들, 선생님들을 피하여 동학들과 속심말을 나누게 되는데 과연, 동학들이 좋은 의견과 정확한 유도를 할수 있을까? 목전 학교측에는 청소년 심리자문전문가가 없고 또 관련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결핍한 탓으로 청소년들이 성인들상식을 뛰여넘는 갖가지 불법행위를 저지르게 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는 항상 이런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당사자의 잘못만 찾으려 하지 말고, 청소년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고있을까 하는 그원인에서부터 착수하여 해결을 노력해야만 근본적인 아이들의 " 반역 " 심리병을 치료할수있을거라고 권유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