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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캐나다 여자 중경모 보안인원에게 시집와 사랑을 위하여 물만두점을 꾸려나갔습니다.

농촌에서는 도시로, 도시에서는 국외로 시집을 가는 현실적인 현시대여성관념에 반대로 살기좋고 생활환경이 우월한 대우와 높은 월급을 포기하고 중국에 시집온 캐나다 처녀가 있습니다.

사랑이란 참으로 위대합니다. 사랑에는 나라도, 금전도 그 빛을 잃는가 봅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의는 어디에 있을가요?

다들, 저남자가 외국여자 얻어서 참 좋겠다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진실된 사랑앞에서는 그어떤 현실재부도 빛을 잃는가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그녀는 아주 아름다운 서양미녀이고, 자신의 국제연분을 위하여, 고월급의 직장을 그만두고, 한명의 중경보안인원인 하남성 젊은이에게 시집왔습니다.

그녀는 백수로부터 시작하여 중경의 외국인거리에서 한집의 물만두점을 꾸렸고 외국인거리의 주민 말속의 " 큰형님 " 으로 되였습니다.

지금 그녀와 남편은 이미 차도사고, 집도 샀으며, 남편의 남동생과 여동생을 도와 외국인거리에서 영업소를 꾸렸습니다. 집안에서는 큰일작은일을 막론하고, 그녀가 먼저 제출하였고, 남편과 집식구들의 동의를 거친다음 행사하였습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매개 가정성원은 모두 평등하고, 지정권을 갖고있고, 펴결권도 갖고있으며, 중국에서는 이것을 민주주의 정신이라고 합니다. 라고 하였으며, 그녀의 털털한 성격에 집식구들은 모두 일치하게 " 큰손 " 으로 떠받들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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