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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모성애•지진》이 제5계 화싸이년도 최우수뉴스사진 대상을 수여받았습니다.

늘 말하기를 : " 모성애는 추호의 사심이 없습니다. " 라는것과 같이, 모성애는 따뜻한 태양과 같이 그의 빛을 비춰주고있고, 모성애는 광활한 바다마냥, 넓은 가슴을 벌려주었으며, 모성애는 달콤한 우유마냥, 자녀들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있습니다.

모성애, 인간의 제일 사심없는 사랑,
모성애, 인간의 제일 인자한 사랑,
모성애, 인간의 제일 관용한 사랑,
모성애, 인간의 제일 위대한 사랑,

당신이 엉엉 울면서 태여난 그날부터 어머니는 따뜻한 두손으로 나약한 몸을 가슴에 품었고, 당신이 아아 하면서 말을 할때부터, 처음 배운 단어가 " 어머니 " !! 이 한마디에 어머니는 울었습니다. 그 눈물은 자호감에 흘리는 눈물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가던, 어머니의 마음은 항상 당신위해 걱정해주고있고, 하늘이 높아도 어머니가 자녀들에대한 사랑보다 못할것이고, 바다가 넓다하여도,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못할것입니다.

가령 어느날 세상에 하나의 감정이 남아있다면, 나는 " 모성애 " 라고 믿고있습니다.

상술 문헌 자료와 같이 어머니가 자녀들에 대한 사랑은 위대하고, 끝이 없으며 추호의 사심이 없는것입니다. 사천지진 그 철두철미한 감정이 적라라하게 표현된 사진작품이 대상을 받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3월25일, 제5계 국제뉴스촬영시합 (화싸이) 평선결과가 상해에서 대외공개되였습니다. 촬영사 추삼의 작품 《모성애•지진》이 제5계화싸이년도최우수뉴스사진 대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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