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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사진 스토리:축구를 바라보며...

중국축구는 전세계가 아는 중국의 스포츠방면의 약점입니다.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것은 습관적인 일이고, 가령 월드컵에 나갔다 하여도 제일먼저 출선하여 제일먼저 돌아오는 팀으로 되며, 축구를 즐기는 국내 팬들에게는 한차례 또 한차례의 지옥의 고통을 느끼게 하였던 스포츠 항목입니다.

왜 15억이 넘는 인구에서 13명의 축구인재도 배양하지 못할가요? 하는것은 여태껏 중국축구팬들의 문의이고, 일반인들의 질문입니다.관건은 그 축구 체계 민종배척, 심리소질, 단일한 체력제한 문제 등등에 있지 않으나 싶으나, 더욱 심도 깊게 따져보면, 어린 인재들 배양에 그 문제점이 돌출하게 나타나고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정규적인 훈련 등등이 바야흐로 중국 축구의 새로운 한페이지를 열 관건적인 한발로 생각됩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심양시 실험소학교 와 대동지역 205 소학교에는 매일 오후가 되면 20여명의 아이들이 축구와 함께 달려다니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은퇴한 축구스포츠맨 구남남이 성립한 춘윤화등 축구클럽이고, 여기에서는 아이들이 학교를 나가지 않고, 학비를 내지 않아도 정규적인 축구계몽교육을 받을수 있습니다.

실험소하교 와 대동지역 205소학교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구남남이 기재와 교련자원을 지원하여, 40여명 아이들로 하여금 축구의 매력을 한껏 향수하게 하고있습니다. 구남남의 서술에 의하면, 이런 학교가 심양시내에 10채만 있고, 장기적으로 훈련을 견지한다면 인재가 나오는것은 필연적인 일로 될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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