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성도 모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여개의 술독이 폭팔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화재를 일으키기 가장쉬운것이 알콜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 술집에 불이나, 수백근을 담은 술독이 폭팔하면서 그 안에 흰술이 흘러나와 흘러다니는 불바다를 만든 특수사고가 발생하여 현지시민들의 말밥에 올랐습니다.

그러고 보면 소방관병들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화재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폭팔을 무릅쓰고 화재제거 작업을 해야하는 이들이야말로, 인민들의 진정한 영웅 아닐가요? 인민들의 재산과 생명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작업에 투입되는 이들의 뒷모습은 참으로 의젓하고, 그어느 연예스타 못지않게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있다고 봅니다.

소방인원들을 대략 보면은 모두다 나이가 어린 젊은이들로서 젊어서부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을 볼때마다 짱이라는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4월 24일 밤 7시경, 사천성 성도시 쌍류현 중화진 신하거리 금화농무상성의 문어구에 있는 노출포장쏘주전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6개의 200근무게의 큰 술독과 10여개의 작은 술독이 폭팔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폭팔한 독안에서 흘러나온 쏘주가 흘러다니는 불바다를 조성한 련대결과를 빚어냈습니다.

소방관병은 제때에 조치를 취하여 금화농무상성의 백여개의 상호를 보호하였습니다. 사고는 인원의 사망을 초래하지 않았고, 사고발생원인은 아직 조사중에 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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