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문천지진1주년：북천20쌍의 재조합가정 신인들은 집체결혼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대지진 특대사고가 1년을 맞이하게 되는 지금, 새생활로 나아갈 엄중재해지구, 북천지역의 연인들은 결혼의 신성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소수민족 풍격을 절실하게 나타내는 결혼식으로 20쌍의 연인들이 쌍쌍히 자신들의 가장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곤난을 함께 겪고, 행복을 함께 겪을수있는 커플들만이 완정한 사랑을 한다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재난을 보내고, 바야흐로 행복한 나날을 맞이하는 이들에게는 행복한 미래를 함께 다시 맹세하는 결혼식이 진정한 동력으로 될것이며,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게 살기를 미리 축복하여 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함께 상세 기사를 통하여 재해지구의 신인들의 집체결혼식 현장을 둘러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차례의 집체혼례식이 문천지진 중재지구인 사천성북천현길나강연에서 진행하였고, 혼례식에 참가한 20쌍의 북천재조합가정의 신인들은 20그루의 백년사랑감은수를 심었고, 파파연을 진행하였으며, 현지간부와 주민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집체혼례식은 강족혼례민속원소를 극도로 표현하였고, 즐겁고 경쾌로우며, 자상하고, 평화스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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