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中 - 남창어민은 도강에서 희귀한 거대형 거북을 건져냈습니다.

살다보면은 희귀한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일전, 모지역의 어민이 강중에서 낚은 한마리의 거대형 거북은 그 모양새로 보아 아주 희귀한 품종으로 측량되였습니다.

그러나,  이 거북을 관련 야생동물연구소에 바치거나, 동물원에 기증한것이 아니고, 높은 가격으로 음식영업소에 팔아버렸다는 것은 참으로 어민들의 무책임감과 돈에만 눈을 밝히는 소인의 본색을 옅볼수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것은 이미 허위적인 구호에만 지나칠것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으로 옮길때가 되였다고 봅니다. 더욱많은 동물자료 축적과 아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질을 올리려면 평소의 일상행동중에서도 그 기반을 단단히 지켜나가야 하지 않냐?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남창시 한명의 어민은 도강중에서 한마리의 거대형 야생거북을 건져내, 4000원의 가격으로 현지의 어관에 판매하였습니다. 측량을 통하여, 이 거북의 신장은 60센티미터이고, 넓이는 32센티미터이며, 무게가 31.6근이며, 아주 희귀한 품종으로 밝혀졌습니다.




출처: 신화사

연변88닷컴     연변88 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