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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문천지진1주년 : 노새로 재건설하는 새집들...

고대시기에 산지거나 평지이외에 건축물을 건설할때에는 흔히 말, 당나귀, 노새 등 동물들을 이용하여 건축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문천지진으로 인해 심한 피해를 입은 산지의 주민들은 고대시기의 오래된 건축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그 땀과 견인한 의지력이 참으로 고상하다고 봅니다.

1년이란 시간을 들여 이런 방식으로 고향의 재건설에 투입한 재해지구 인민들의 고생을 알아봐 주는지... 그 작업결과는 거의 3분의2정동의 집터가 건설완료 되였고, 수많은 주민들이 새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할수있게 되였습니다.

재해지구주민드르에게 감탄의 뜻을 표시하고, 존경의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문천대지진중, 감숙성문현성관진 심가파촌량가산사의 17호촌민은 주택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의 주택은 지진으의 피해에 의하여 펑지로 되였습니다. 량가산사는 량가산산봉우리에 위치하여있기때문에, 지진후에 지진잠재재해가 존재하여있어, 그들의 새로운 집터는 다시 그곳에다 지울수없게 되였습니다. 지방정부의 협조하에서, 촌민들은 성관진교남촌에 이사하여 재건설을 시작하고있습니다.

문현현장장홍의 소개에 따르면, 문현은 지진중에서 재해를 가장 심하게 입은 구역이고, 3.49만군중들이 집터재건설을 해야 하고, 그중의 절반정도의 주민들의 주택은 고반산구역에 있기때문에 교통이 매우 불편하고, 건축재료의 운수성본도 아주 높고, 난의도도 높으며, 재건설에 매우큰 곤난을 가져다 주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의도가 아주크지만 정부와 사회각계층의 방조하에서, 재건설의 진도는 아주 빠르게 진행하고있습니다. 2009년 4월 17일까지 문현은 이미 2.4만여호의 재해군중들의 새집터가 건설완료되였습니다.

장홍은 감격에 목이메여 " 재난후재건설중의 백성들의 힘은 저를 매우 감동케하였습니다. 1년이란 시간내에 2.4만용호의 재난군중들의 새집터가 완성되였다는 수치뒤에는 수많은 재해지구 군중들의 견인불발의 정신과 피땀이 슴배여 있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라고 격동되여 얘기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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