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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강간범이 량식국국장으로 변신! " 막후 흑수 " 는 누구일까?

우리는 뉴스나 신문, 인터넷 등등을 통하여 성장, 주장, 시장, 촌장, 현장... 많은 령도간부중에서 종종 탐관을 볼수가 있습니다.

일전, 문천대지진에 량식을 구조해주었다가 그 수량과 질량 문제로 탐오죄에 걸려 체포된 모현의 량식국국장은 그 회뢰죄보다 " 강간범 " 이란 과거에 인민의 질책을 받고, 어떻게 되여 이런 " 강간범 " 이 다시 원단위로 돌아가 현량식국국장의 자리에까지 올라갔는가 하는 문제가 인기 화제로 올랐습니다.

범죄자가 령도간부로된데는 아주큰 사회 문제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령도간부들간의 호상 보호, 호상 눈감아주기 등등 행위로 인하여 범죄자가 틈새를 잡고 나쁜 사상으로 령도간부의 대오에 끼여든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은 황제가 있으면서 부터 관리들의 탐오문제가 엄중히 발견되였고, 황제가 백성을 잘해주려고 내려보내는 재물과 물품은 관리들의 손을 거치면 극히 소량의 몇분의 일만 백성들한테 떨어져 백성들로 하여금 고난속에서 허덕이게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있었습니다.

최고층 령도가 최하층에 직접적인 전달을 못해주는 이상 령도들의 탐오 문제는 계속 존재할것이고, 어떻게 그 부패풍기를 막겠는가 하는것도 절실히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땅이 넓고 인구가 하도 많아서 그 방대한 체계를 바로 잡으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수요될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작년의 항진구재 량식이 근수가 적고, 그 질량이 차한 사건으로 국장의 자리에서 떨어진 섬서성 서향현량식국원국장 왕안무의 탐오회뢰안건은 일전 한중시 중급인민법원에서 공개심판을 진행하였습니다.

심사중에서 이 탐관이 현지에서 주목을 받게되는 이유는 탐오하였다는 범죄사실인것이 아니라, 예전의 " 강간범 " 죄증을 소유하였다는 점이고, 어떻게 다시 원단위로 복직되여 현량식국국장으로 변신하였는가 하는 의문이였습니다.

뒷이어 나타나는 문제점은 바로 어떻게 이 " 강간범 " 의 여러가지 회뢰수단에 넘어가 뒤에서 힘껏 밀어준 관련 령도및 관련부문의 책임추구가 네티즌들의 절절한 바램으로 남겨졌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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