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경악!! 2살반 남자애 담배경력이 1년이 되고 하루에 적어도 한갑을 피워야 직성이 풀립니다.

학령전 아이들의 내장은 아직도 미성숙계단에 있고 외부의 자극에 대하여서는 완전면허 능력이 구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페부가 담배에 의하여 그 니코딘이 인이 박힐경우에는 어른들이 금연할때보다 더욱 많은 고통을 느껴야 되고 그 중독을 고치려면 더욱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담배경력이 1년이나 되는 2살반아이가 발견되였고 일부 원인으로 담배를 피워야만 하는 까다로운 상황으로 인해 빚어낸 아이의 흡연중독증이 주위 이웃들의 화제거리가 되고있습니다.

벌써부터 담배를 피우면 페가 20년만 지나면 그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나중에는 젊은 나이에 죽어야 하는 비참한 결과를 만회하기 위하여 남자아이의 부모님들은 사회를 향하여 유효적인 금연방법을 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박해아침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담배통에서 한대의 담배를 꺼내 불붙인후 길게 한모금 흡인하고 코로 연기를 내뿜는 모습... 친히 보지 않고서는 믿겨지질않을정도로 숙련된 동작은 청소년도 아닌 한명의 2살반 남자애한테서 표현된다는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남자애의 담배경력은 이미 1년을 넘어섰고 현재 그는 하루에 적어도 한갑의 담배를 피운다고 하였습니다.

21일, 기자는 담배경력이 1년이나 넘는 2살반 남자아이를 만나 보았습니다. 남자애의 부모는 모두 산동사람이고, 2년전에 천진에와서 막일을 하였습니다. 목전 그들일가는 본시동려구건창도신개하피발시장에 삼림집을 차렸고 남자애의 부모들은 막일로 생계를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 이렇게 어린아이가 담배를 피우는것은 처음으로 보게 됩니다. 그 뿐만아니라 아이의 담배중독이 이렇게 셀줄은 더욱 생각지 못하였고 이 아이는 하루에 적어도 한갑의 담배를 피우고있습니다...... " 남자애의 담배원인에 대하여 주위의 이웃들은 의논이 잦았고 이때 곁집의 잡화점 사장님이 담배를 피우자 남자애는 즉각 달려가서 담배를 요구하였고 불까지 붙여달라고 청구하였습니다. 담배를 받아쥐자 깊이 한숨 들이쉬고 잠간후 코구멍으로 부터 연기를 내보내는 숙련된 담배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웃들의 소개에 따르면 남자애의 흡연초기에는 재미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시간이 길어지자 이애가 진정으로 담배피우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였고 그 담배중독이 아주 크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어른들이 함께 모여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꼭 달려와 담배를 요구하였고 주지않으면 생떼질을쓰면서 억지다짐으로 담배를 피운다고 하였습니다.현재 남자애의 아버지는 신개하시장에서 막일을 하고 있고, 어머니는 집에서 아이를 보는일에 집중하고 있으나, 아이의 담배중독은 고칠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남자애의 아버니는 기자에게 애가 어려서 부터 복통으로 앓고있지만 의사는 아이가 좀더 커야만 병을 치료할수 있다고 하였다면서 아이가 번마다 고통에 힘들어 할때면 담배로 그 고통을 마비시켰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담배에 인이 박히게 되였고 나중에는 엄중하게 중독되여 지금의 처지에까지 이르렀다고 하였습니다.

기자가 떠날임박, 남자애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담배를 피우게 용허한것이 후회가 된다고 급히 여러 매체와 보도를 통하여 사회적으로 유효적인 금연 방법을 구하고 싶다고 간절하게 청들었습니다.




출처: nbd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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