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얼음 조각상 “ 트랜스 포머 ” 여름철 광주에서 출현

트랜스 포머는 미국의 저명한 애니메이션 이고 어릴적 가장 기억에 남던 좋은 추억의 한부분입니다.

자동차가 변신하여 로보트로 되고, 비행기, 권총... 심지어 록음기까지 변신하여 로보트로 되는 장면은 참으로 당시 가장 인기 많았던 아이들의 화제중의 하나였고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음향효과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따라하던 소리였습니다.

영화 < 트렌스 포머 1 > 이 방영된지 어언간 2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관련 상품들과 완구들이 인기판매되고 있는 지금 또 < 트랜스 포머 2 > 의 전세계적인 방영이 시작되였습니다.

때를 같이하여 출현하게 되는 관련 제품중에 일전 광주에서 출현한 얼음조각상 < 트랜스 포머 > 가 수많은 사람들과 각종 매체의 주목과 관심을 끌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6월24일, 영화 < 트랜스 포머 2 > 의 전세계적인 프리미어를 맞이하며 , 얼음 조각상 < 트랜스 포머 > 가 광주 정가광장에서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이 얼음조걱상 < 트랜스 포머 > 는 높이가 1.8미터이고, 너비가 1.3미터이며, 800여근의 얼음으로 조각완료된 작품입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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