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지용쌍겸！호남 여자기사 지혜롭게 도적을 대처하였습니다.

위급한 시기일수록 냉정하게 대처하고 정확한 처리방법을 사고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야 하는것이 명지한 사람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일전, 모 공공버스에는 도적이 승차하게 되였는데 오르자 바람으로 칼로 여자기사에게 협박을 주어 다른곳으로 도망하려는 긴급한 상황이 출현하였고, 여자기사는 우선먼저 승객들의 안전을 보호하여 전부 하차 시킨다음에야 버스를 시동하여 슬기롭게 도적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경찰들에게 성공적으로 체포할 확률을 높여주었습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남의 안전을 중요시하는 이 여자기사는 참으로 인품이 출중한 사람이고 사상도덕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6월22일오후, 호남용주시냉수탄구구정부부근에서 한명의 도적은 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주민들한테 발견되여 공공버스역에까지 쫓기게 되였으며 때를맞춰 버스역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12선공공버스를 탔으며 도적은 급히 공공버스에 올라 칼로 여자기사를 위협하면서 몸뺌을 하려고 했으나 , 여기사는 냉정하게 시간을 연장하여 승객들로 하여금 전부 차에서 내리게 한다음에야 버스를 시동하였고 차를 모는 도중에 도적을 자리에 먼저 앉게 하였습니다.최종, 도적은 버스에서 내려 모터를 타고 도망을 하려던 찰나 경찰한테 체포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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