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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13살 딸애 한테서 받은 " 아버지날 " 선물 - 콘돔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아이들의 성숙도 앞으로 당겨지고있고 일전, 13살나는 딸애가 아버지날에 아버지한테 콘돔을 선물한 울지도 웃지도 못할일이 발생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습니다.

이미 이혼하여 혼자생활하고 있는 아버지의 고민을 미리 헤아려 콘돔을 선물하는것은 모종각도에서 딸애가 아버지를 향한 한가지 배려라고 볼수있고 좋은일로 보여지지만 아버지의 각도에서 너무빨리 성숙한 딸애가 성에대하여 어느정도 알고있는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된 딸애의 금후 생활을 어떻게 변해가는지 근심이 되고 우려가 되는 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생활의 절주가 급격히 빨라지고있고 모든 인터넷의 보편화로 인하여 새로운 사물을 접수하는 아이들의 능력이 대폭 제고되면서 초래되는 문제가 " 조숙 " 인데 이로 인하여 나쁜 결과도 빚어지는 청소년 범죄사건도 엄청 많아 부모님들의 근심덩어리로 되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 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딸애가 선물하지 않았다면 저는 어느날이 아버지날인지도 몰랐을겁니다. 그러나 이 선물은 저로 하여금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하였습니다. " 근일, 네티즌 " 122ky" 는 인터넷에 아버지날, 13세딸애가 드린 콘돔 선물은 아버지로 하여금 어쩔바를 모르게 하였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딸: 아버지의 생활이 더욱 많은 즐거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티즌 “122.ky” 는 게시물중에서 딸애가 콘돔을 선물할때 한장의 편지가 첨부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자의 증실로 그 편지는 딸애가 쓴것이 틀림없고 유치한 필체와 어울리지 않는 편지내용은 기자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였습니다.

" 오늘 아버지한테 하나의 특수한 선물을 드릴터니 화내지 마세요... 아버지가 밖에서 많은 고생을 하고있고 종종 출장도 가시며 , 집에 돌아와서는 아빠직할, 엄마직할 하시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는것이 가슴아프고, 도 아버지의 생활이 더욱 많은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만히 최신브랜드 콘돔을 구매하여 선물드릴터니 화내지 마시고 받아주세요."

편지의 끝머리에 딸은 아버지가 흥쾌히 그의 마음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아버지가 하루빨리 이쁜 여자친구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적합한 여자친구가 생기면 아버지를 위해 비밀을 지켜줄것이고 이미 이혼한 어머니한테는 알려주지 않을거라고 보충하여 적어놓았습니다.

아버지: 콘돔을 보고있으면 심정이 아주 복잡해 집니다.

“122.ky” 은, 금년에 13세의 딸애는 지금 초중2학년에 다니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단친가족(이혼가족) 의 아이에 대하여 그 심리가 상대적으로 동령배아이들보다는 조숙함은 이해 되는데 콘돔을 선물할줄은 참으로 뜻밖의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 온실안의 씨앗이 꿋꿋하게 자라난것은 기쁜 일이나, 콘돔을 선물받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주 복잡한 심정을 겪게 되고 또 이런 딸애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야 할지, 아니면 한바탕 비평교육을 해야 할지? 참으로 곤혹스럽게 하는 상황입니다. " 라고 네티즌 “122.ky” 는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였고, 수많은 네티즌들을 향해 딸애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하는 좋은 답변방법을 구하고있습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딸애의 행위가 잘못된곳이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이 13세의 여자애가 취한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행위에대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은 한차례 논의가 벌어졌습니다.

" 이 여자애는 참 강하네요, 90후는 참으로 다르네요" , " 지금의 아이들은 참말로 교육하기 바쁘네요, 무엇이나 먼저 알고 상대적으로 성숙되여 있다 보니 정확하게 유도하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이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딸애의 작법이 틀린곳이 없고, 오히려 딸애의 심리건강상태가 아주좋고 헴이 많이 든 아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네티즌 “lxt19701003” 은 게시글에서 122.ky”를 위로해주었고 너무 많이 생각할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 당신의 딸애는 실제상에서 아주 귀엽고 말잘들으며, 단순한 여자애이며 아버지가 생활에서 더욱 많은 즐거움을 느낄수있는것을 바랄뿐이고 내가 이런 딸애가 있다면 엄청 감동을 받았을것입니다." 라고 하였으며 “122.ky” 가 딸애에게 정중히 감사를 표시하였으면 좋겠다고 권유하였고, 금후 딸애에 대하여 더욱 많은 사랑과 교류를 주고 성인들의 생활에 정확한 인식과 건강한 료해를 더욱깊이 유도하엿으면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광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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