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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 인체신호등 ” 이 심천에서 출현하였습니다.

도시생활의 절주가 빨라지고 사람들의 교통준수 의식이 퇴화됨에따라 사거리의 교통신호등도 자체의 효력을 발휘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인행보도를 횡단으로 가로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고속도로에서까지 횡단으로 가로지르는 모험정신이 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돌려세우기 위하여 일전 관련 부문들에서는 연합으로 공익이벤트를 조직하였고 일종 " 인체신호등 " 의 명의하에 사람들에게 교통규칙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더욱 인간성적인 주제를 표현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이벤트 현장을 찾아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6월20일 오전, 심천화강로와 진흥로어구에는 " 정지 " 혹은 " 통행 " 의 글자를 새긴 화이트티셔츠를 입은 가이드인원들이 출현하였고, 신호등의 변화와 함께 인체경시선을 만들어 기동차량이 붉은 신호등일때에는 " 정지 " 글자가 새긴 티셔츠를 입은 인원들이 자동차를 가로 막았고, " 통행 " 글자를 새긴 티셔츠를 입은 인원들은 사람들이 유창하게 걸을수 있게 가이드 하였으며 녹색신호등일때에는 행인의 앞에 막아서서 자동차들의 통행을 가이드 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시문명판사처, 시교통종합치안판사처, 시공안교통국, 단시위, 심천보업그룹, 심천광전그룹에서 주최로한 " 문명에 손잡고, 공동으로 화합을 향수한다 " 는 주도사상으로 진행한것이며 " 인체신호등 " 의 방식으로 모두들에게 문명하게 출행할것을 권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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