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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

휴대폰으로 여자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는 남자 사람이 생겨서부터 매사람의 사적비밀은 대외에 공개되지 말아야 하는게 법이라고 본다. 특별히 여자들은 자신의 사적부위거나 은밀한곳이 대외에 공개되면 쉽게 공포에 빠지고, 심하면 정신이상에 걸리기까지도 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상가에서 여인들의 치마속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남자가 나타나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남자가 휴대폰으로 여자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상가 업무자에게 덜미를 잡힌후 간수인원의 불주의로 도망을 친 사건이 모 휴대폰전문매장앞에서 발생하였다. 당일 오후 4시30분경, 기자는 사건이 발생한 모 휴대폰매장앞에 도착하였다. 매장업무자는 : " 4시좌우, 판매원 왕씨는 울면.. 더보기
전여친의 손목을 잘라내고, 전여친의 남자친구를 칼로찍어 중상입힌 잔인한 남자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헤여짐을 당하면 증오의 깊이도 상대적으로 상승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자르고,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칼을 휘둘러 중상입힌 잔인한 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어떻게 여자친구에 대한 증오가 깊었으면 손목을 잘라낼수가 있었을까? 예전의 정을 생각하여서라도 그런일은 하지 말아야 되는데 여자친구의 행복이 더좋은 마음의 위로가 되지않을까? 손목까지 자르는 상처를 주면서라도 꼭 전 여자친구를 괴롭혀야하는 범죄혐의자의 행위를 요해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0일 밤 10시경 한남자는 식칼을 손에 쥐고 남경시 강녕구 여자거리에서 잔인하게 전 여자친구의 손목을 잘라내고 칼을 휘둘러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중상입힌사건이 발생하였다. 더욱 기막힌것.. 더보기
마음씨 고운 집주인 11만 빚진 도박꾼을 유숙시켰다가 온집식구가 멸문을 당해 살인범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을 격분하게 하는자가 바로 한집식구거나, 관련 무고한 사람들을 한번에 몰살을 하는 잔인한 살인범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돈을 강탈하기 위하여 피해자 집에 잠입하였다가 행적이 발견되자 바로 온집식구들을 전부 살해한 특대 살인사건이 발생하였고, 범죄자 역시 사건발생 60시간후에 바로 경찰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돈을 훔치겠으면 그냥 돈만 훔치고 도망을 칠것이지, 왜 잔인한 대학살을 진행하는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범죄 심리이다. 사람들이 공황의 극도에 닿으면 잔인한 본성을 드러내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마음씨 고운 집주인이 한남자를 유숙시킨것이 온집식구가 몰살당하는 비극을 초래하.. 더보기
절망한 아버지의 게시물: 나는 대뇌마비 딸애를 죽여버릴꺼야! 대뇌 마비는 사람을 " 식물인간 " 으로 만든다. 즉 그냥 생명체만 살아있고 혼이 없는식이다. 말을 할줄 모르고, 사람도 알아볼줄 모르며 그냥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는 " 살아있는 시체 " 로 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대뇌 마비된 딸애를 죽여버릴가 말가? 하는 절망한 아버지의 게시글이 인터넷에 공개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현실적인 면으로 보면 당연히 무고하게 치료비만 들어가고 그 어떤 완치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딸애를 자연사망하게 놔두어야 하는것인데, 부모의 마음으로서 그렇게 하는것은 참으로 비도덕적이고, 인간성에 어긋나는 일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7월 8일 새벽 1시경 강서의 한남자 오양승은 출생한지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