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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

술김에 전여자친구를 불러내 손잡고 산보한 유부남 네티즌들의 강렬한 질책을 받아!! 사랑이라는 화제는 늘 뭇사람들의 공명을 자아내는 토론거리인거 같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한 유부남이 술김에 전여자친구를 불러내여 교내에서 폭죽소리를 들으면서 로맨틱한 산보를 한 사건이 네티즌들의 강렬한 토론을 불러일으켰고 일치한 질책을 자아냈다. 어린애가 아니고 성인이라면 감정을 억제할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사람에게만 몰붓는 사랑이란 없다고 본다. 다른 여자에게 ,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끌리고 눈길이 돌아가는것은 사람의 본질이고 정상적인 생리반응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여자, 그남자의 매력에 유혹되였다고 꼭 그여자, 그남자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철리는 없다. 특별히 유부남 유부녀들은 언제나 자신의 가정에 충실해야하고, 가정을 위해 일생을 받칠 각오를 해야하며 일편단심 민들레 .. 더보기
네티즌에 의하여 대외 공개된 무도덕여!!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은 여자!! 일상을 진행하다 보면은 공중교통도구를 많이 사용하게된다. 그중에서 지하철, 공공버스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교통도구로 된다. 공공버스를 타다 보면 늘 로인이거나 아이들, 임신부들이 승차하는것을 보게 되는데 이때 일부 사람들은 아주 무도덕적인 행위를 한다. 즉 자리를 내여주지 않고 그냥 창밖만 바라본다거나 동승한 친구들과 말을 하여 못본척하는 태도를 취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인터넷에 자신이 공공버스속에서 목격한 " 무도덕한 행위 " 를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올려놓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진에 대하여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바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게 되였다. 노약자에게 자리를 내여주는것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의 도덕수양을 표현할수있고 꼭 의무적인 행동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자리를 내여준다는것은 .. 더보기
이게 뭐니? 뉴버전 서유기 인물조형 네티즌들의 강렬한 비난을 받아 아직도 어릴적 손오공이 돌속에서 튀여나오면서 하늘을 나래는 장면이 가끔씩 떠오르군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당시의 드라마를 보았던 사람이라면 모두 특별한 장면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다. 물속에서 날아오르는 룡이며, 구름위에서 말을 하는 관음보살들이 지금에 와서는 하찮은 TV특기로 보여지지만 그때 당시는 참으로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화면을 인식시켜주었던 훌륭한 영상작품으로 공인받았다. 새로운 서유기가 촬연준비를 한지가 벌써 몇년이나 흘렀다. 지난 주말 장기중의 뉴버전 정식으로 촬영시작하였고 그 주요인물인 당승,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의 조형도 인터넷에 공개되였다. 첫인상에 너무도 현실적이고, 모두가 그렇게 주위의 사물을 보는듯한 친절함을 주는 조형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 더보기
中 - 90후 여자애가 백원짜리 인민페 태워 담배붙인후 네티즌들의 강열한 질책을 받았습니다. 80후 ( 현재 20대 ) 와 엄중하게 반사비교가 되는 90후 ( 현재 10대 ) 들의 지나치는 장난과 제맘대로 행하는 개성은 점점더 늙은 세대들로부터 중국의 발전에 우려를 가지게 합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 한명의 90후가 인민페에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사진 주인은 네티즌들의 벼락같은 질책을 받았고 잇따라 90후 아이들의 전체적인 사회표현력과 그 타락(?) 한 개성으로 모든 사람들의 논의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인민페는 중국의 통일적인 유통 화페인것만큼 나라의 이미지를 상징하고 나라의 존엄을 지키는 하나의 물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조국의 일원으로서 자신으로 부터 인민페를 훼손하거나 인민페에 부적절한 낙서를 한다는것은 일종 국가에 대한 멸시이고, 나라의 명성을 어지럽히는 불.. 더보기
中 - 숙사관리원은 고양이울음소리가 너무 요란스럽다고 바줄로 고양이 목을 매고 몽둥이로 고양이 머리를 쳐 때려죽인 동영상이 공개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렴의 만령의 왕입니다. 여러가지 도구를 창조하고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지혜를 가진 동물이기때문에 기타 나약한 동물들의 생사를 좌우지 할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나약한 동물을 보호하기는 커녕 그들의 생명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일전, 모 학교의 숙사에서는 고양이를 학대하여 죽여버린 사건이 발생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공동으로 되는 질책과 논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오파대학의 학생한명이 학생숙사내에서 진행된 고양이 학대 동영상을 오파대학 BBS 에 올려놓고 뒤이어 블로그와 강문의 몇곳 사이트에 전파하자 네티즌들은 학대를 실시한자를 질책하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