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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숙사관리원은 고양이울음소리가 너무 요란스럽다고 바줄로 고양이 목을 매고 몽둥이로 고양이 머리를 쳐 때려죽인 동영상이 공개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렴의 만령의 왕입니다. 여러가지 도구를 창조하고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지혜를 가진 동물이기때문에 기타 나약한 동물들의 생사를 좌우지 할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나약한 동물을 보호하기는 커녕 그들의 생명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일전, 모 학교의 숙사에서는 고양이를 학대하여 죽여버린 사건이 발생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공동으로 되는 질책과 논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오파대학의 학생한명이 학생숙사내에서 진행된 고양이 학대 동영상을 오파대학 BBS 에 올려놓고 뒤이어 블로그와 강문의 몇곳 사이트에 전파하자 네티즌들은 학대를 실시한자를 질책하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 인육검색령 " 을 발표하여 학대를 진행한자를 찾아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동영상:

바줄로 목을맨 고양이의 머리를 치다

" 고양이 학대다! " 공개된 동영상에서 한명의 학생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전체 고양이 학대동영상시간은 1분 23초이고 동영상중에서 한명의 대머리 중년남자는 한손으로 하얀 고양이의 목을 맨 바줄을 거머쥐고, 고양이를 학생숙사의 2층의 복도 외부에 달아매놓았으며, 다른 한손으로 나무몽둥이를 쥐고 끊임없이 고양이의 머리를 내리쳤으며 머리를 내리친 숫자는 16차나 되였습니다.

동영상이 금방시작된 30초내에 고양이는 머리를 맞을때마다 부단히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나 반분이 지난후 이 하얀고양이는 맥이 진해 점차 몸부림침을 정지하였습니다. 학대현장에는 대머리 중년남자외에도 3명의 우산을 쓴 남학생이 구경을 하고있었고 종종 남자와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 가련한 고양이야!! 이렇게까지 잔혹하게 학대할수가 있니??? " 오파대학의 BBS에서 한명의 학생은 분노에 겨워 폭행을 실행한자의 행위를 질책하였습니다.

인터뷰

담당자는 " 압력이 아주 컸어요 " 라고 변명했습니다.

어제오후 5시좌우, 기자는 고양이 학대사건의 발생지 ---- 오파대학학생숙사에 도착하였고, 일부 필업생들은 여행장을 손질하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숙사건물에는 졸업생을 보내는 횡단홍보물이 걸려있었습니다.

기자는 네티즌들이 말한 구경꾼이 살고있는 방으로 찾아갔으나 자물쇠가 잠겨져 있었습니다. 동일 숙사에 함께있는 컴퓨터와 디자인 전업의 학생의 소개에 따르면 고양이가 너무 울어 학생들의 휴식을 방해하였기때문에 모든 학생들은 숙사관리원을 찾아 고양이를 잡았을뿐인데 이렇게 큰 논의를 일으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이 학생은 , 처음에 사건에 참여한 몇명의 학생들은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토로하였고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후 네티즌들의 질책을 받은후에야 압력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고양이 학대사건본신은 고의적이 아니고, 이미 사건은 지나간일이며 수많은 네티즌들이 더는 고양이 학대사건을 논의하지말것을 권유하고 학교가 명성이 더러워지면 서로 좋은일이 없을것이라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기자는 " 이사건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교훈을 섭취하여 다시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하고 담당자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출처: 16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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