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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CCTV에서 또 " 방송중 전화 "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습니다.

CCTV는 나라를 대표하는 방송업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책임감과는 달리 방송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업체든 물론하고 조금이라도 국가의 책임감을 짊어진 업체라면 업무도중에 개인 휴대폰은 항상 꺼놓는것이 정확한 업무태도라고 봅니다.

더우기 아침뉴스 같은 중요한 시각에 자신의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또 그것이 수많은 시청자들의 귀속에 흘러들어갔을경우에는 업무집행 담당자의 관련 책임과 주위 시설의 엄격조종을 책임진 담당자가 책임을 져야 하고 또 외국인들이 중앙뉴스를 시청할경우 가져다주는 부적 영향도 말미암아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조문천하가 생방송중 휴대폰벨소리가 울려, 관중들은 CCTV 에서 또 한차례의 " 전화벨사건 " 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생방송되는 조문천하는 시간에 맞추어 중앙기상대의 일기예보가 전환되였고 6월19일의 생방송은 22분경까지 진행되였을무렵에 일기예보가 시작되였고 일기예보 화면에서 다른 여자의 전화받는소리가 들렸습니다.

네티즌 “jing0song” 은 때마침 당시 티비를 시청하는 중이였고 그는 일기예보화면에서 갑자기 들리는 한여자의 전화받는소리에 깜작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 첨에 저는 우리집 전화기가 고장나 그런소리가 들리는줄로 알았어요, 그러나 반분가량 시간이 지난후에야 티비에서 다른 여자아나운서가 전화를 받고있다는것을 알아차렸습니다. " 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당일 조문천하를 진행한 아나운서는 미녀 아나운서 정리(郑丽) 이기때문에 정리가 전화를 받고있냐? 하는 의문도 가졌고, 일기예보를 방송하는 과정에서 전화받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일기예보 외부아나운서의 전화받는소리가 아닐가 하는 두가지 의문을 가졌습니다.

관련 기사 기자는 CCTV공식사이트에 등록하여 다시 한번 당일의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보았으나 여전히 전화받는 소리가 들림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였습니다. 그러나, 일기예보 방송의 배경음악의 소리로 인하여 상세한 전화내용은 잘 들리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네티즌들은 전화내용과 상관없이 왜 나라의 얼굴을 대표하는 매체에서 이런식으로 일기예보를 방송하느냐? 방송도중 전화받는 허락은 누가 주었는가? 하는 의문때문에 큰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사천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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