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한남자는 개인감정상의 문제로 30미터나 되는 광고간판에 기여올랐습니다.

한사람은 독립적인 개체로서 생활을 해나갈때 일정한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습관이 되여 생활에 별로큰 애로를 겪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사람이 사랑을 하여 결혼을 한다음부터는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혼자생활할때보다는 엄청 다른 환경에 맞띄울수도 있고 여러가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럼, 말다툼을 하거나 감정상에 다른 문제가 생겼다 하여 세상을 버리고, 부모님을 버리는 자살행위를 시도한다는것은 정확한 일이라고 봅니까? 남자로서 더욱큰 사회책임감을 짊어지진 못할지어도 자신의 생명을 결속지어 문제를 회피하려는 생각은 참으로 치사한 남자라고 보고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30미터 광고간판에 기여올라 자살을 시도하려는 남자의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후4시경쯤, 북경 경미로마련순도로입구처에서, 한명의 중년남자가 개인감정문제로 길가의 30여미터높이의 광고간판에 기여올라 자살하려고하였습니다. 민경과 소방원의 수고스런 권유끝에 4시간이란 시간을 들여 끝내 남자를 구출하였습니다.

사건이 발생후, 천축파출소 와 공항소방중팀은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도착하였습니다. 현장에는 대량의 당지주민들이 구경하려고 모여들었고, 경찰측에서는 경비선까지 늘여놓았습니다. 소방원들은 먼저 간판밑에 소방용풍선을 깔아놓았고 그뒤 사닥다리를 놓아 민경들이 올라서서 설득을 하였습니다.

현장목격자인 유선생은 " 남자는 줄곧 광고간판의 란간위에서 갔다 왔다 하면서 사닥다리를 타고 올라온 민경과 몇마디말만 나누곤 다시 광고간판의 한쪽에 돌아갔습니다. " 라고 당시상황을 해석하였습니다. 한편 소방원은 " 4시간이나되는 시간내에 우리는 4번이나 사닥다리에 민경을 태워 접근하여 설득하였습니다. " 라고 보충설명하였고, 나중에는 기진맥진하여 설득에 성공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현장안검부문의 공작인원은 이남자는 안해와 감정상에 문제가 생겨 자살을 시도하였다고 반영하였고. 남자가 성공적으로 구원된후 아주 허약한증세를 보였고 왼쪽다리에 부상을 입은것이 발견되여 현장에서 간단한 처치를 한후 병원차에 실려 병원에 호송되였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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