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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19세아기엄마는 출생한지 5일밖에 않되는 딸애의 울음소리가 짜증난다며 티로 덮어 나어린 생명을 빼앗아갔습니다.

미성년자들의 임신과 인공류산은 산부인과 병원에서 자주 볼수있는 사례이고, 미성년자들의 생리 조숙과 호기심에 의하여 각가지 악성 비극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나어린 소녀가 출생한지 5일밖에 않되는 딸애를 살해하여 사회적인 논란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상술 사건으로 보면 무식한 어린 소녀엄마의 직접적인 책임도 있겠지만 이에 대응하는 사회환경과 가정환경 " 시어머니 " 의 불만투성이인 태도, 아이들에 대한 욕... 등등 요소가 나어린 엄마의 마음속에 무형의 심리압력을 조성한것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함게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19세 소녀 오심은 젊고 아름다웠으며 아직도 애티가 났으며 누구도 이런 애가 친히 태여난지 5일밖에 않되는 딸애를 살해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 당일, 기자는 구룡파구검찰원에서 요해한데 따르면 오심은 고의살인죄혐의를 받고 체포되였습니다.

티로 아이의 얼굴을 덮은상태로 10분동안이나 유지하였습니다.

2007년말, 당시 아직도 17세인 오심은 인터넷을 통해 동년배 남자친구 추모를 만나게 되였고 얼마지나지 않아 두사람은 함께 동거생활을 하였습니다.

금년 5월, 오심은 한명의 딸을 낳았습니다. 이 새로운 생명은 온 가정에 기쁜 분위기를 가져다 준것이 아니라 하나의 "부담" 이 되였습니다. 추모의 어머니는 매일이다싶이 아이의 울음소리에 불평을 토했고, 여러가지 핑게를 대고 오심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5월5일 오후, 오심이 침대에서 잠잘때 " 시어머니 " 가 재차 아이의 울음소리에 욕을 할때 갑자기 아이에 대한 강렬한 염오감으로 손에잡히는 티로 아이의 얼굴을 숨도못쉬게 덮어놓아 10분동안 유지하고 아이소리가 없어서야 손을 놓았습니다.

그뒤, 그녀는 바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외출하였고 PC방에가서 남자친구 추모를 찾아 함께 인터넷 게임을 하였습니다.

추모의 어머니가 집에 돌아온후 아기가 죽었다는것을 확인하자 바로 경찰에게 신고하였습니다.

한가족은 아이를 팔아버리려고 작정하였습니다.

사실상, 오심은 처음으로 임신한것이 아닙니다. 작년 1월 오심은 자신이 임신하였다는것을 알았고 그녀와 남자친구는 어쩔바를 몰라하였으며, 집식구들에게 알려주지도 못하고 돈없어 인공류산을 할수도 없었으나 6개월동안의 시간이 지난후에야 하는수없이 인공류산수술을 받았습니다.

작년 9월, 오심은 재차 임신을 하였고 그녀와 남자친구는 재차 아이를 류산시키려고 준비하였으며 추모의 어머니는 이사실을 안후 그녀더러 아이를 낳게 하였고 중계인을 연락하여 5000원의 가격으로 아이를 팔수 잇다고 하였습니다.

금년 5월 아이는 조산하게 되였고 연락했던 " 매주 " 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아이를 사려하지 않자 이 아이는 온 가정의 " 부담 " 으로 되였습니다.

검찰관: 더욱 공포스러운것은 오심은 이런행위에 대하여 털끝만큼한 죄책감도 갖고있지 않다는것입니다.

" 그녀는 자기가 범죄를 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있고 자신의 딸이기때문에 어떻게 처리해도 일없다고 착각하고 있다는것입니다. " 당일 사건처리검찰관은 그들로 하여금 더욱 마음시리게 하는 사실은 오심이 줄곧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문제의 엄중성에대해 완연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였다는점이였습니다. 검찰관은 이 가정이 아이를 팔려하는 사실에 대하여서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고 만약 이 계획이 실시되였다면 역시 범죄의 제재를 받게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사건처리 검창관은 이 자리를 빌어 : 청소년들은 응당 자신의 몸을 아껴야 하고, 생리건강지식을 배우고, 중요한 사건에 대처하게 되면 응당 부모님들과 교류하거나 관련부문에 제때로 구원을 청해야 하고 부모님들은 관용의 마음가짐으로 자녀의 실수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릇된 일을 그릇되게 처리하는 방법을 삼가하며 사회각 관련부문들에서는 관련 조치를 취하여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상술 비극이 다시 벌어지지 않게끔 피면해야 한다고 제시하여주었습니다.

( 상술 기사중 오심은 필명입니다.)

편집자의 말: 무지한 어머니 고통만 남고 즐거움은 사라져...

임신은 여자에게 있어서 인생중의 행복한 시기라고 할수 있고, " 고통과 행복을 함께 하는일 "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들의 호기심과 성조숙등 요소, 및 상응한 지식보호의 결핍으로 인하여 외계요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 어머니 " 가 무식의 낙인이 찍히게 되면 이는 일종 무형의 압력이 되고 행복을 느껴야 하는 연령에 그녀의 즐거움은 무식이 가져다준 고통에 침식되여 버렸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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