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집안에서 매음하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밖에서 망을 보았습니다.

성매매는 법에서 엄격히 규정한 금지된 불법거래로서 누가 어떤 형식하에 이 법령을 위반하여도 형사처리를 받게 됩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며느리가 집안에서 매음을 하고 시어머니 , 시아버지가 밖에서 망을 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여 주민들의 논의를 자아냈습니다.

남편은 외지에서 운전기사로 일하고있다는데 이런 상황을 알고있는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망을 볼 정도면 그 아들인 남편이 응당 알아야 하는일이지만 경찰들이 대외 공개 하지 않은이상 이는 확정된 사실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며느리가 집에서 매음 불법행위를 하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망을 보았다고 하는것은 철같은 사실이고 사회도덕 관련법률에 어긋나는 그릇된 행위라고 볼수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건의 자초지종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남편은 밖에서 운전기사로 돈을 벌고, 안해는 집에서 매음으로 돈을 벌며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밖에서 망을 보고있다는것입니다. 이 한가족의 황당한 행각은 주변의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눈총을 받았고 나중에는 이웃이 경찰에게 신고하여 당장에서 이들을 체포하였습니다. 이 황당한 사건은 순득룡강진왕강에서 발생하였고 군중들의 반영에 따르면 매음여는 호남에서 왔고 나이는 24세라고 하였습니다.

당일, 기자가 순득경찰측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매음여자는 자신의 위법행위를 승인하였고 구류15일의 처벌을 받았으며 매음을 협조한 두분의 로인은 경찰측의 비평교육을 받고 석방되였다고 하였습니다.

주민: 눈에 거슬려 신고를 하였습니다.

당일오후, 기자는 룡강왕강촌에 도착하여 한명의 성명을 밝히기 싫어하는 사람한테서 " 이 집사람들은 황당한 행각을 한지 이미 오랜시간이 되였습니다. 전에는 밤에만 남몰래 하던것이 요즘에는 무슨영문인지 대낮에도 하였습니다." 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후 7월20일 오후 4시경 왕강촌동영상감시실공작인원은 동영상감시를 통하여 여자가 야한 패션을 입고 원천대거리 부분에 나타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여자가 나타난지 얼마되지않아 한명의 남자는 그녀를 접근하였고, 두사람이 한참동안 담화가 있은후 여자는 부근의 원천대거리 모 세방으로 걸어갔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왔으며 선후로 세방에 들어갔습니다. 바로이때 여자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뒷이어 대문과 방문을 잠구고 망을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본 감시인원은 바로 경찰측에 알렸고 몇분후 경찰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성매매중인 며느리와 " 고객 " 시어머니, 시아버지 4명을 체포하였습니다.

조사: 여자는 3살난 아들이 있었습니다.

기자의 조사에 의하면 여자는 금년에 24세이고 3살난 아들이 있었으며 그 남편은 증성에서 운전기사로 일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경찰의 행동은 며느리와 시어머니,시아버지를 체포하였지만 남편이 이 사실을 알고있는지는 미확인이라고 하였으며 순득경찰은 그결과에 대하여 기자에게 토로하지 않았고 다만 법에 따라 조사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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