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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회사 직원으로 사칭하고 면접보러온 여자를 강간한 남자

면접보는 기회를 이용하여 여성을 강간하는 남자도 있다는것이 참으로 남자로서 같은하늘아래에 산다는게 원통한 일이다.

더욱 기막힌것은 경찰에 체포된후에도 범죄의 길에 들어선것을 가정환경에 밀어버리는 무책임한 태도와 인생관... 이런 남자는 백번죽어도 시원치 않다는 생각까지 했다.

일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포부를 간직한 " 면접자 " 를 강간하다니? 이런행위로 기타 업체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는 생각해 보았을까? 면접에 대한 부정적 소문으로 인재결핍을 맞이하게 되는 기업들의 곤경을 생각해 보았을까?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인간축에도 못드는 한남자의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나무를 절도한죄를 승인하려 자수 하였는데 강간, 강탈한 죄가 드러나 ... 일전, 석시의 남자 장모는 부동산회사의 직원으로 사칭하고 인터넷에서 면접자 리모의 구직정보를 접수하였다. 며칠후 " 면접 " 을 요구한 장모는 리모를 강간한다음 나체사진까지 찍고 경찰에 알리지 말것을 협박하였다.

지나간 28일 이 강간,강탈과 절도등 범죄를 범한 남자는 석시 욕화분국건통형사경찰대대에 체포되였다.

경찰측의 요해에 따르면 피해자 리모는 일전 인터넷에 구직정보를 등록하였고, 그뒤로 부동산 회사 직원으로 사칭한 장모의 전화를 받았으며 면접오라는 요구를 들어주었다. 면접하기전에 장모는 여러번이나 전화로 그녀에게 면접할때의 주의사항을 귀띔해주어 그녀의 신임을 얻었다.

장모와 리모는 8월 15일 오후 2시경에 만나기로 결정하고, 리모는 당일 약속시간 반시간전에 " 회사 " ( 실은 장모가 욕화구에서 세맡은 집 ) 에 도착하였다. 장모는 " 이사장 " 의 " 면접 " 위탁을 받고 왔다며 침실로 리모를 꿰여들인다음 강간을 실시하였고 현장을 떠날때 그녀의 휴대폰을 강탈하였으며 경찰에게 신고하면 사진을 공개하겠다면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리모의 나체사진까지 찍었다.

리모는 " 회사 " 에서 도망치기 위하여 함께 외출하여 밥을 먹자고 장모를 유혹한다음 장모가 담배를 사는 틈을타서 신속히 부근의 페품수구소에 달려가 구원을 청하였고 소식을 접하고 남자친구는 바로 리모를 형사경찰대대로 데리고가 신고하엿다.

경찰은 재빨리 사건발생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장모는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며칠뒤 경찰이 자신을 추격하고있다는 소식을 들은 장모는 8월27일 주동적으로 파출소에와서 자수를 하였으나 자수의 원인은 " 나무를 절도한죄를 승인하러 왔다 " 는 것이였다.

장모는 8월8일 모촌의 삼림지역을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하여 삼림지를 구매하여 개발하는 투자상으로하여금 엄중한 손실을 입게 하였다. 경찰을 피하여 여러곳을 떠돌아다니던 장모는 그 기간에 또 부녀를 강간하는 죄와 강탈죄를 저질렀던것이다.

자수한후 장모는 리모의 휴대폰은 이미 도망도중 팔아버렸고, 그중의 나체사진도 삭제되였다고 해석하였다.

장모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초중필업후 사회에 들어섰으며 목전 독신생활을 하고 있다며 가정에 대해 말할때 23세나는 장모는 여러번이나 울음을 터뜨렸고 범죄의 길에 들어선것도 대부분원인이 가정의 화목감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목전 장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다.

경찰들은 여성 면접자가 구직정보를 인터넷에 등록할때 정규적인 사이트에 투하할것을 제시하였고 면접시에는 초빙회사와 기업의 정보를 많이 요해하며 면접시에도 친구와 가족성원과 함께 다니면서 위험한 일이거나 사기당하는 일을 피면할것을 경고하였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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