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주구감옥에서는 범인들을 조직하여 외출여행함으로서 새로운 감옥교육을 창조하였습니다.

감옥에 들간 범인들은 모두가 인신자유를 박탈당하고 걷는자세, 말하는 말투... 등 여러가지 방면에 경찰들의 단속을 받고 그야말로 자유를 박탈당한 " 불쌍한 인간 " 들입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감옥교육과정에서 표현이 좋은 일부 범인들을 조직하여 외출여행과 학습기회를 줍으로서 범인들 가족들에게 감옥의 인정미를 느끼게 하였고, 더욱더 안심하고 범인들의 감옥교육에 적극적으로 표현하게끔 촉진작옹을 하였습니다.

감옥밖을 돌아본 범인들은 너도나도 자유의 귀중함을느끼고, 공민으로서의 의무를 깨닫게 되였으며 더한층 깊이 안정한 사회의 중요성을 뉘우치게 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감옥생활 5년을 보내고, 이제 3년만있으면 석방되는 왕홍강은 범인복을 입고 남거리촌 식물원과 길홍창 기념관을 참관하였습니다. 이는 하남주구감옥에서 범인교육에대한 한차례 새로운 아이디어이고 교육모듈입니다. 이 정책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일으켰고 수많은 시민들은 범인이 외출여행중에 도망을 쳐 사회에 위험을 조성할까봐 근심하였습니다.

감옥에서는 범인을 조직하여 외출여행하였습니다.

당일 하남성 주구감옥 제 8 간수구역 왕홍강은 들뜬 기분으로 수많은 복형인원들에게 자신이 외출여행한 특수 경력을 서술하였습니다.

7월11일 아침, 왕홍강과 여본문, 왕염령 등 10명의 표현좋은 감옥범인들은 큰 공공버스에 앉았습니다. 왕홍강은 " 여행지로 가는 도중 저는 눈앞의 모든것이 새롭게 느껴졌고, 밖의 모든 물건이 아름답다고 새삼스레 느끼고, 차가 막혀 서있어도 기분은 좋기만 하였습니다. " 라고 그때 당시의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그들은 감옥민경의 가이드하에 라하시 감영현 남거리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들은 남거리촌애국주의 교육기지, 남거리촌 창업전람관과 열대식물원, 촌민들의 민가등을 방문하면서 촌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남거리촌 당위부서기 접대반공처주임 단림천은 범인들에게 남거리촌당부위원회가 어떻게 농민들을 이끌고 간신히 창업하였는가와 하나의 자원이 결핍하고 사람많고 땅이 적으며 가족경제가 낙후한 남거리촌을 " 붉은 억원 촌 " 으로 만든 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당일 오후 그들은 주구시 복구현의 길홍창기념관에 방문하여 참관과 학습을 하였습니다.

범인들에게 주는 보너스 정책

하남성 주구감옥 부감옥장 량상의 소개에 따르면 이는 범인교육의 하나의 창의력모듈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감옥의 고유교육모식은 범인들로하여금 인신자유가 없고 로동개조가 주도였던것을 점차적으로 교육개조로 탈바꿈하련다고 하였습니다. 또 목전 감옥개조의 방식이 단일하고 대다수는 담화로 진행되는것이 근본적으로 범인들의 심령을 정화시킬수없는 페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런 조치를 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주구 감옥은 연구조사결과 일부분 범인들에게 외출여행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해주어 목적은 더욱 빨리 사회에 적응되고 사회를 요해하며 장기간의 감옥생활로 사회에서 탈리되는것을 방지하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동시에 , 이 조치는 범인들에대한 일종 보너스 정책이고, 더욱 많은 범인들로하여금 안심하고 감옥교육을 받게 하여 빨리 외출할기회를 획득하게끔 촉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주구감옥교육과과장 허신군은 범인들이 감옥의 봉페된 환경에 있으면 사회와 격리되고, 심리장애가 생기기 쉽다고 하였습니다. 범인들로하여금 적당하게 감옥을 나와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느끼게 하는것은 범인이 석방되여 더욱빨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유익한 조치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범인들의 반응: 감옥의 새로운정책에 열렬히 지원합니다.

주구감옥범인 여본

여본은 범인여행단의 일원입니다. 그는 자신이 울고, 웃으면서 전체 과정을 겪었다고 하였습니다. 남촌거리촌에 있을때 그들은 감옥경찰 및 남촌촌간부와 함게 밥을 먹었고, 그 시각 자신이 자유공민이라는것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유의 보귀함을 느꼈고, 감옥에 돌아간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하루빨리 사회의 품에 돌아갈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범인 여행단 왕염령은 그는 감옥에서 교육받은지 5년이나 되고 밖에 나간후 사회가 진보하고있음을 강렬하게 느꼈고, 백성들의 생활이 나날이 좋아지고있음을 체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출옥한후 한차례 큰 사업을 해보겠다고 가슴을 쳤습니다.

왕홍강은 " 이 두곳에서 우리는 애국주의 교육을 받았고, 한명의 공민으로서 응당 짊어져야하는 책임을 뉘우쳤으며 사회에 복을 전해주어야 할 의무를 깨달았습니다. 이런 교육방식은 너무나 좋습니다. " 라고 격동되여 말하였고, 감옥의 이런 정책에 200프로 지원한다고 표시하였습니다.

범인가족: 감옥은 인정미가 넘칩니다.

여본은 여행학습에서 돌아온후 집에있는 안해에게 그 과정을 서술하였습니다. 그는 " 저의 안해는 제가 한바탕 여행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울었고, 우리는 울고, 웃으면서 오래동안 전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라고 흥분하여 말하였습니다.

주구감옥교육과과장 허신군의 소개에 따르면 수많은 범인가족들은 감옥의 새로운 정책을 알게 된후 모두 감사의 편지와 전화를 보냈고 그는 이 정책의 정면효과를 승인하였습니다.

시민 : 범인들의 도망을 근심하였습니다.

당일, 정주 길거리에서 한명의 시민은 주구감옥의 새 정책을 요해한후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 그들은 사회 불안정요소로 되는것 아니겠죠? " 라고 질문하였고 범인들 목전의 신분은 아직도 석방되지 않은 범인으로서 그들이 갑자기 주위사람을 습격하거나 기타사고를 조성할가봐 걱정된다고 실토하였습니다.

또 다른 시민들은 자유를 잃어버린 범인들이 갑자기 자유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도망을 치지 않을가요? 하는 우려도 보여주었습니다.

민경들의 1 : 1 감시

시민들의 여러가지 우려에 대하여 량상은 " 아무런 범인이나 외출여행학습할 기회를 주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체의 엄격한 심사제도와 공증적인 시험표준을 제정하였습니다. " 라고 강조하였고, 우선 이범인들은 반드시 성급이상의 감옥교육적극분자여야 하며 즉 연속 2년이상 감옥교육의 선진개인되여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 범인들은 반드시 용허관리유형범위내에 들어야 합니다. 즉 바로 석방되게 될 범인들입니다. 이런 여러방면에서 비교적 좋은 범인들을 선정할것이고, 그다음으로 인수가 몹시 제한되여 있습니다. 이번여행에는 10명만 선정하였습니다.

감옥은 외출여행하는 매사람에게 한명의 범인성격을 잘 요해한 경찰을 파견함으로서 1 : 1 의 감시를 진행하여 안전성을 보장해주고, 규정에의하면 범인이 여행지역에 도착하기 전에는 수갑을 잠구어둔 상태입니다. 또 전체 여행과정중에서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지 못하게 규정되여 있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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