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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시민은 자원적으로 근무중인 교통경찰들에게 물과 더위방지 약품을 사주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는것은 인류로서의 미덕이고, 훌륭한 마음가짐입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교통경찰 감독을 맡은 일반 시민이 교통경찰들의 근무정신에 감동되여 자체적으로 수많은 교통경찰들이 마일수있는 물과 무더위 방지 약품을 구매하여 경찰들의 손에 직접 쥐여주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시민들의 교통질서를 바로 잡아주고, 불법행위를 기록하며, 옳바른 교통규칙을 지키게끔 감독과 촉진 역할을 해주는 교통경찰은 참으로 매개인의 " 수호천사 " 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교구교통대대특별요청 감독원 허천붕은 자원적으로 한차량의 물과 피서약품을 구매하여 제남로 에서 출근중인 민경들손에 쥐여주었습니다.

며칠째 허천붕은 교통경찰대대를 암암리에 방문하여 고온날씨하의 집법정황을 요해하였고 교통경찰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자신의 일터를 꿋꿋하게 지키고있는 정경에 몹시 감동되였습니다. 허천붕은 바로 자체적으로 수많은 물과 피서약품을 구매하여 교통경찰들을 위문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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