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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살인범 잠적 17년후 결혼하여 자식까지 보았고 백만부자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살인범이 아무리 잠적해 있어도 법률의 징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여 있습니다.

파출소거나 관련 공안안건에 립안 되여 있으면 반드시 법률의 거미줄에 걸려들게 되여 있는게 살인범의 결말입니다.

요행심리를 바라지 말고, 더욱더 자신의 범죄행위의 엄중성을 심화하지 말고 오직, 탄백하고 자수하여야만 진정한 자신의 앞길을 보장받을수있는것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17년동안이나 잠적생활을 하고, 백만장자의 높이에까지 올라간 살인범의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37세의 왕강 ( 필명 ) 은 17년전 한건의 살인사건으로 일전, 북경철도운수검찰원에 체포되였습니다. 기자는 당일 철도검찰원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17년동안 잠적생활을 해온 왕강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을뿐만 아니라 한시기동안 백만장자로 생활해왔으며 타인과의 장사중에서 200여만을 사기당하였으나 신분이 폭로될까봐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것이 밝혀졌습니다.

19세에 고향사람과 짜고들어 200원으로 인해 살인하였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초중2학년때 학업을 그만둔 왕강은 1991년 고향 하남을 떠나 북경에 들어와 막일을 하였습니다. 검찰측의 소개에 따르면 1992년 1월 26일 밤 7시경, 당시 19세인 왕강은 고향사람 매씨등 7인과 함께 2명의 12세 유랑아이를 북경역전 대풍우붕가도내에 랍치하여 두 명중 한명에게 협박을 준 결과로 200여원이 역전부근에 있다는것을 알아 냈습니다. 이튿날 아침, 왕강일행은 유랑아가 알려준 곳에서 돈을 찾지 못하자 나무몽둥이로 유랑아이를 구타하였으며 구타행위를 저녘 8시까지 지속하였습니다. 이틑날 아침 일행은 유랑아가 죽은것을 발견하고 사처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북경철도공안처에서는 왕강과 매씨에 대하여 통첩을 진행하였고 매씨는 1994년에 체포되였으며 미성년의 원인으로 유기도형 12년으로 판결받았고 이미 2005년에 석방되였습니다.

왕강은 도망한후 가짜 이름 " 왕옥림 " 으로 신분을 고치고 가짜 주민등록증을 만들었으며 소주의 한회사에 취직하였고 " 왕옥림 " 이란 이름으로 소주에 17년동안이나 잠적해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일에 부지런하고 주위사람들과 관계를 좋게 처리한 탓으로 왕강은 소주에서 생활한지 2년만에 이 회사의 관리인원으로 승급하였습니다.

고향에 건 전화로 인하여 행적이 폭로되였습니다.

검찰측 심판안건 과정중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1994년초, 왕강은 자신보다 한살어린 여인을 알게 되였고 8개월의 연애를 거쳐 여자의 고향 강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탓으로 두 사람은 결혼증을 줄곧 갖지 못하였고 선후로 두명의 아들을 생육하였으며 줄곧 엄마의 성을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뒤, 왕강은 여러가지 장사를 벌렸고 고정재산이 최고로 300여만까지 넘어 일시에 백만장자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심리압력을 감하하기 위하여 왕강은 당지의 파출소와 관계를 좋게 하였고 치안보호 적극분자로 변신하였습니다.

2000연, 왕강은 200만을 투자하여 친구와 함께 장사를 하였고, 나중에는 대방의 부도로 투자자금을 되돌림받지 못하였으나 자신의 신분이 폭로될까바 겁이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작년년말, 왕강은 우연히 아버지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향에 전화를 걸어 당지 파출소에서는 전화에 대한 검색으로 왕강의 행적을 추격하게 되였으며 소주경찰과 연합하여 6월9일 체포되였습니다.

이로서 17년동안이나 잠적해 있던 살인범은 법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엄격한 징벌을 받게 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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