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이연걸 15분동안 얼굴 내밀고 허리굽혀 인사한후 몇마디 말만 하고 88만원 획득

일전, 싱가포르 국적을 가진 쿵푸스타 이연걸은 국내의 한차례 이벤트에 참가하였는데 그 목적이 친히 이벤트 주최상한테서 거액의 헌납금을 받기 위한것이고 관중들과 대면시간이 불과 15분이라는 상황을 조성하여 관중들의 불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요즘들어 싱가포르 국적 전환으로부터 이어지는 이연걸의 부정적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적을 변경하는것은 일반 사람의 더 좋은 생존환경과 생존공간을 추구하는 본성이기에 누구를 탓할바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여러명의 글로벌 스타를 싱가포르에 빼앗기웠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인재를 아끼지 않고 대우를 제대로 따라주지 못한것이 치명적인 원인이 아닐까요?

무턱대고 스타만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중국의 일부 관련 정책을 비판적으로 볼때가 되였다고 봅니다. 또, 이번 이벤트만 보아도 스타들이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관중들과 상호적인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필연적도리가 없으므로, 현재 이연걸의 시간은 금전과도 맞먹는 편에 그냥 이연걸만 비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권유를 하고 싶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이연걸의 구체적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3분동안의 휘황한 연설, 얼굴내민지 15분만에 888000원을 획득한 글로벌스타 이연걸의 " 특수대우 " 는 참으로 사람들로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근일, 쿵푸스타는 블랙캐쥬얼양복을 입고 축구화를 신은채 798사회봉사구역의 모 광장에 출현하여 로맨틱 " 정무문 " 대형 댄스PK시합 북경총결전발표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 이연걸은 아나운서의 요청하에 무대에 뛰여올라, 감정을 몰부어 주위를 둘러보면서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인사를 올렸습니다. 인사말이 금방 끝나자 무대아래에서는 휘파람소리와 환호성, 박수갈채가 열광적으로 울러퍼졌고 관중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이 " 해외유자 " 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시간 이연걸은 3분좌우의 연설을 하였고 내용은 줄곧 자신이 개설한 " 일기금 " 이고 연설이 끝날무렵 관중석에서 울려퍼지는 박수갈채에 답변으로 이연걸은 허리굽혀 90도경례를 하였고 " 감사합니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뒤 다른 한명의 슈퍼급스타 (?) 팹시회사 이사장겸 CEO 노영덕은 현장에서 88만8천 인민페의 선금이 적혀있는 간판을 이연걸에게 넘겨주었으며 이연걸은 전부 선금을 일기금에 헌납하여서야 모든 사람들은 " 정무문의 주최측에서 거금을 일기금에 받쳐서야 이연걸이 해외에서 귀국하였구나 "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헌금의식이 끝나자 바람으로 이연걸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얼굴을 내밀고 관중과 대면한지 15분도 되지 않았고 몇백원의 인민페를 내고 입장을 한 사람들은 그냥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vv8닷컴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