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과외보도 아이들의 조난시대

아이들에게는 과중한 학습부담보다 동년시절의 놀음이 더욱 인상이 남는다는것을 모든 하부모들은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과분한 학습은 아이들의 심령에 공부에대한 싫증감만 늘여주고 , 더 나아가서는 점점 더 과중해지는 학업부담에 붕괴되여 공부에 완전히 흥취를 느끼지 못하고 심지어 학교까지 다니지 않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는 상황이 벌어지기까지 합니다.

이런 사실이 빤히 보이는데도 불과하고 다른 애들보다 공부를 더 못할까봐, 명문 고중/대학에 입학못할까봐 걱정되여 여름방학이라는 국가 통일 휴가일에도 아이들을 각종 과외보도에 " 출전 " 시켜 공부노하우를 쌓아나가게 합니다.

일전, 모 지역의 과외보도업체에서는 여름철의 무더위로 아이들을 실외에서 공부시키는 엽기적인 상황을 출현하였고, 실외에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옥의 맛을 보게 되였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늘이 서늘하다고는 하지만 공부하는 자태 집중력등은 많이 떨어지게 되고 진정한 고효율의 목적을 달성못하는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학업의 중임을 메우지 말고 동년의 즐거움을 더욱 많이 기억하여 두는것이 아이를 위한 더욱 좋은 선택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여름철에 들어서자 서녕시각중소학교는 육속적으로 방학을 하엿고, 사회상의 여러가지 중소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과외보도반, 강화반이 이와 때를 같이 하여 격렬한 초생경쟁을 일으켰습니다.

7월11일 기자는 인터뷰중에서 서녕시 71로소학교내에는 30여명의 소학생이 실외에서 두명의 서녕시 검교외국어학교의 선생님의 특수보도를 받고있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학교 운동장주변의 화대앞에서 아이들은 서있거나 무릎꿇고있거나, 엎디여있거나 등 여러 자세를 취하고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쓰레기통위에 앉아서 과외보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2시간 지난후에야 아이들은 " 하학 " 하는 소리와 함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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