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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로인은 벽돌로 교통규칙위반 차량 30여대를 연속 내리쳤습니다.

교통시설이 더욱 발달한 지역일수록 교통사고가 발생률이 더욱 높습니다.

그 원인인즉 교통이 발달하자 차들이 속력을 내기 시작하였고, 일단, 자동차가 속력을 내기 시작하면 신호등을 무시하거나, 피동적으로 무시하여 교통사고에 잇달아 인간비극을 많이 빚어내곤합니다.

일전, 인행도로에 설치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들에게 벽돌을 날린 로인이 모 지역에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의 의논대상으로 되고 있습니다.

노인이 벽돌로 교통규칙위반차량을 치는것은 주민의 입장에서 볼때 아주 통쾌한 일이지만 나라의 집법부문 입장에서보면 극히 못마땅한 일로서 일종 위법행위에까지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남의 재산 ( 자동차 ) 파괴 죄에까지 이를수 있는 이런 행위는 과연 도덕으로 관용해주어야 할까요 ? 아니면 법률로 제재를 할까요?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현장을 찾아가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로인은 벽돌로 교통규칙위반차량을 내리치고있습니다.


                로인은 벽돌을 들고 교통규칙위반차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길곁의 전기연결 기둥벽에는 “전쟁선포서” 가 붙여져있습니다.

7월9일밤, 한명의 로인은 남병하로 금항성사회봉사구역 북문앞의 인행도로에서 손에 벽돌을 들고 붉은신호등을 아랑곳하지 않고 통과하는 차량만 보면 벽돌로 차량을 내리쳤습니다. 로인은 일부분 기사들이 인행도로의 행인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하여 교훈을 주기위하여서라고 하였습니다. 불완전통계에 의하면, 당일밤 로인한테 파손된 차량은 30여대로서 길거리 사람들은 로인의 행위에 박수갈채를 보냈으나, 일부분사람들은 일부각도에서 보면 불합법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로인은 분노하여 붉은신호등 무시 차량을 벽돌로 내리쳤습니다.

당일밤9시경, 기자가 7리하구역 금항성소구역북문앞에 도착하였을때 이 길량켠에는 수많은 행인이 집결되여 있는것을 보게 되였고, 한명의 머리가 하얀 속옷만입은 로인이 자기집문앞의 인행도로의 한켠에 서서 한손에는 벽돌을 들고있었는데 때마침 한대의 트럭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질주하면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자 로인은 손에 들고있던 벽돌을 트럭의 창문을 향하여 던지고, 운전기사는 현장의 사태를 보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황망히 도망을 쳤습니다.

9시50분, 한대의 회색승용차가 이 로단에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가자 로인은 벽돌을 차의 뒷좌석으로 향하여 던졌고, 승용차는 길옆에 섰으며 운전기사는 차에서 내렸고, 주위에서 구경하던 군중들이 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였는가 하는 질문에 운전기사는 대뜸 보지 못했다면서 누가 자기의 차를 내리쳤는가하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바로 군중들이 분노한 정서에 제압되여 더는 따지지 못하고 차를 몰고 현장을 신속히 떠나버렸습니다.

차를 벽돌로 친것은 도덕없는 운전기사들한테 교훈을 주기 위한것입니다.

기자는 로인에게 자동차에게 벽돌을 던진원인은 무엇인가고 묻자, 로인은 차를 향해 벽돌던지는것은 도덕이 없는 비렬한 운전기사를 교훈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택구의 주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주기 위하여 주택구주민들의 신청하에 교통부문에서는 일년전에 인행도로에 붉은신호등을 안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차들은 행인의 안전을 무시하고 붉은신호등을 강제적으로 통행하였습니다.

로인은, 자신이 이미 7순을 넘었다며 행동이 아주 불편하고, 이 인행도로에서 여러번이나 차에게 다칠번했다며 당일에는 교통사고가 생길번하였다고하였습니다. 운전기사로하여금 문명하게 차를 모는 뾰족한 수가 없어 성이 극도로난 로인은 벽돌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는 차량을 내리친것이였습니다.

목격자는 로인은 밤 7시부터 자동차를 향해 벽돌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자가 머무는 반시간동안 관찰한데 의하면 8대의 차량이 벽돌에 명중되였고, 기자와 주민들은 로인에게 벽돌로 차를 치지말라고 하였으나, 로인은 여전히 자동차 명중하기 행위를 계속하였고, 그뒤로 몇명의 로인들도 벽돌로 자동차 명중하기 대오중에 끼여들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운전기사들은 여전히 붉은신호등을 무시하고 운전을 하였습니다.

교통부문에서 " 전자눈 " 을 장착할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현장에서 로인이 한대의 차량을 향하여 벽돌을 날릴때마다 주위에서 " 잘했어요! " 하는 고함소리가 울려퍼지는것을 보았고, 한명의 주민은 로인의 행위가 주택구 주민들의 맺혔던 마음을 많이 풀어준다고 하였으며, 단단히 무도덕운전기사를 " 교훈 "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자는 금항성 주택구의 문어구에서 신호등에 " 인행도로를 수호하여 생명을 보호하자 " 라는 어구를 보았고 주민들은 보편적으로 운전기사가 인행도로의 붉은신호등을 무시하는경우가 보편적이며 , 특히 택시기사들이 이 로단의 붉은신호등을 무시하는경우가 더욱 심각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로인의 " 위대한 행동 " 에 박수갈채를 보냈으나, 일부 군중들은 로인의 행동이 너무 과격하다고 하였으며 인정에는 넘어갈수잇으나 불법행위일수있다고 하였습니다. 부근의 주민들은 교통부문에서 이 로단에 " 전자눈 " 을 안장하여 운전기사들의 무도덕 행위를 제지시킬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당일 10시경, 돈황로파출소에서는 군중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여 로인의 행위를 제지시켰습니다.




출처: 대하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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