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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오입쟁이가 기생녀를 구해준 행위가 논의를 자아냈습니다.

일시적인 성충동을 이기지 못하여 성매매를 요구하는것이 오입쟁이입니다. 물론, 일부 돈많은 사람들의 사치한 생활표현도 그중에 포함되겠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없거나 자신의 성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성충동으로 인하여 성매매가 근치되지 않고 수많은 오입쟁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미성년소녀의 핍박매음의 사실을 요해한후 미성년 소녀를 구해낸 오입쟁이가 출현하여 네티즌들의 또 한차례의 정의와 불법의 말다툼이 발생하였습니다.

오입쟁이는 성매매를 하려고 아가씨를 찾은것이고, 아가씨가 나이가 너무 어린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것은 하나의 용감한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최초의 목적은 그래도 성매매를 하러간것이므로 관련 규정에 따라 벌금과 형사구류를 안길대신 미성년소녀를 구원한 장례로 비평교육만 진행한 민경들의 처사도 마땅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핍박에 못이겨 반달동안 매음한 16세 신향소녀 소민은 한명의 오입쟁이한테 구원되였고 오입쟁이의 이런 행위는 정의를 위한 용감한 행위인가요?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되나요? 등 여러 문제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논의가 벌어졌습니다.

당일, 신향시 위병공안분국의 정보에 따르면 소민을 핍박하여 매음을 진행한 4남자는 매음조직죄로 현지 검찰기관에 체포되였으며 " 정의로운 행동 " 으로 소민을 구원해낸 오입쟁이 장모는 비평교육을 받았습니다.

소녀는 동학의 핍박에 못이겨 매음을 시작하였습니다.

16세의 소민의 고향은 신향이고 초중을 졸업도못하고 공부를 그만두었으며 종일 PC방에 박혀있었습니다.

7월8일 오후, 소민은 PC방에서 역시 공부를 그만둔 동창 잘뢰를 만났습니다. 장뢰와 함께 있는 남자는 3명이고 총 4명중 나이가 가장 어린것은 장뢰이고 제일많은것은 24살이였습니다.

비슷한 나이, 비슷한 애호로 이 몇사람은 재빨리 익숙해져갔고 함께 온라인게임을 놀았고 줄곧 이튿날 새벽까지 놀음에 정신을 팔았습니다.

게임이 끝난후 순진한 소민은 4남자와 함께 장뢰의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달콤한 잠에 빠져있는 소민을 보고 장뢰 등 몇 사람은 돈벌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장뢰는 기타 남자들에게 소민을 사우나등곳으로 데려가 기생녀로 매음을 하여 돈을벌게 한다음 함께 나누어 쓰자고 건의하였습니다.

이 건의는 바로 기타 3명의 호응을 받았고 7월 9일 오전 장뢰는 소민더러 매일마다 자신을 따라다니면서 외지에서 매음하여야 한다고 윽박질렀습니다. 소민의 강렬한 반대를 받게 되자 장뢰는 기타 3명의 남자와 함께 소민을 구타하였으며 구타에 주눅이든 소민은 울면서 승낙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뒤, 장뢰는 친구와 연락하여 소민에게 매음을 할수있는 장소를 소개하여주었습니다. 7월 9일 밤 10시경 장뢰는 소민을 데리고 신양시에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신양시에 도착하자 소민은 한곳의 호텔에 안배되여 매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소민이 매번 매음을 하면 손님한테서 100원을 받을수 있고 장뢰등 사람은 70원을 나누어 가지고, 소민은 30원만 남기게 되였습니다. 한주일의 시간내에 소민은 선후로 호텔내에서 15번이나 매음하였고 장뢰는 1000여원을 수중에 넣게 되였습니다.

" 정의 " 의 마음을 가진 오입쟁이한테 구원되였습니다.

소민이 신양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자 7월20일 오후 5명은 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신향으로 돌아온후 장뢰는 여전히 소민을 놓아주지 않고 소민의 매음장소를 련계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사우나에서도 소민을 받아주려 하지 않았고 장뢰는 호탤내에서 전화로 직접 손님을 연락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7월 23일 밤, 장뢰는 호텔내의 810방의 손님에게 연락하여 성인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고 홍보하였습니다. 이에 810방안의 중년남자는 소민이 방에 들어서자 그가 나이가 어린것을 발견하였고 한담을 시작하였습니다.

손님이 자신과 대화만 하고 기타 행동이 없자 소민은 용기를 북돋아 자신이 핍박에 못이겨 매음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손님의 도움을 바랐습니다. 한명의 미성년 소녀의 울음소리에 측은한 마음을 가진 장모는 이튿날 새벽에 소민을 데리고 신향시 위병공안분국형사대대에 가서 신고하였습니다.

민경들은 장모에 대하여 비평교육을 하였고 당일 장뢰등 몇사람은 경찰들한테 체포당하였습니다. 매음조직죄를 저지른 이들은 바로 형사구류되였습니다. 목전 , 사건은 검찰기관에 넘겨 진일보 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입쟁이의 " 정의 " 는 용감한 정의수호 행위입니까?

일찍 2006년, 복건천주의 소씨남자가 장모와 동일한 일에 부딪혔고 그도 경찰에신고하였으며 이 사건을 통하여 오입쟁이의 "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 " 가 인터넷에서 논의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오입쟁이의 " 정의 " 가 용감한 정의수호행위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서 성매매는 위법행위로서 소씨남자는 " 오입쟁이 " 이며 성매매손님이라는것을 승인하였지만 성교행위를 진행하지 않았고, 명예와 리익의 손실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어떤 처벌도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소녀를 구원해낸것은 분명히 핍박하여 매음을 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구원의 손길을 뻗쳐주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 좋은 사람 " 이라고 표시하였습니다.

또 , 이런 신고는 큰 모험성이 뒤따르고 있는데 사회경험으로 볼때 이런 성매매 활동을 하는 " 경영장소 " 는 모두 악세력과 조폭조직이 뒤에서 등을 밀어주고 있으며 신고자는 자신의 생명이위험을 받게되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소녀를 구해내 참으로 인민들의 칭찬을 받을 행위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 일부분 네티즌들은 " 오점의사 " 를 장례하는 제도를 내세워 매음소굴을 적발하고, 매음조직을 신고하는 사람에 대하여서는 일반인이든 오입쟁이이든을 막론하고 관련 형사처벌을 면제해주며 검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줄것을 제의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이 " 오입쟁이 " 를 장례하는 이유는 : 첫째 , 량심이 있다 둘째, 사회책임감이 있다 셋째, 자신을 이겨냈다 넷째 한 여자애와 그 미래를 구원하였다. 로 정리해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는 : 오입쟁이는 오입쟁이 , 정의수호는 정의수호 인것만큼 섞어서 말할수 없으며 규정에 따라 성매매를 진행한 오입쟁이들은 15일이하 구류와 벌금 5000원이하의 처벌을 받고 집식구들에게도 통보해야 한다고 반대의견을 모았습니다.

상술상황에 의하면 그 어느 " 오입쟁이 " 가 다시 "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 " 를 할까요? 필경 경찰보다 매음장소를 더잘 파악한것은 오입쟁이들 아니겠어요?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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