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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술취한 여자를 강간하고 사후에 무릎꿇고 빈 남자! 그 결과는 ?

현재 사회에서 밤중에 여자가 혼자있는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는것을 심도 깊게 느껴진다.

일전 , 모 지역에서는 술취한 여자를 자신이 일하는곳까지 데리고 가서 강간해버린 남자가 나타나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심신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게 하고있고, 여자들에게 공공장소에서 혼자 있지 말것을 경고해주었다.

여자가 술을 많이 마시고 밖에 있으면 위험한 일이고, 낯선 남자와 낯선 장소에 가는것도 위험한 일이며, 나름대로 마음대로 행사를 하는것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알려준 이번 사건은 현시대 여성들에게 인신침범을 당하지 않겠으면 어느정도, 어떤곳에서 격각성을 높여야한다는것을 일깨워주었다.

강간을 진행한 남자가 자신이 처음에는 술을 먹고 토하고 있는 여자가 가련해보여서 휴식실로 데리고 왔다고는 하지만 일반상식이 있는 현대인들은 그걸 믿어줄리 만무했다. 호색한것은 황제도 억제할수 없는 남자의 본능인데... 라는 생각으로 전체 사건을 이해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여자의 비난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비는 남자의 행위로 보아 마음은 아주 선량하고 착한 사람일지라고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함게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어제 오전 8시경 경찰은 한 여자의 신고를 받고 그녀가 남경정회문 부근의 한 자동차 수리공장에서 강간당했다는 사건을 접수하였다. 경찰은 바로 사건현장으로 출동하여 정회문 18번지 부근에서 하나의 자동차 수리공장을 찾아냈다. 경찰들이 도착하였을때 피해자와 범죄혐의자는 모두 현장에 있었다. 피해자는 20여세의 젊은 여자이고 그는 경찰에게 아래와 같이 사건의 자초지종을 서술하였다.

어제 새벽 2시경 야간근무를 마친 여자는 몇명의 동사자와 함께 정회문 18번지의 불고기 가게 앞을 지나다가 한 동사자의 야식을 먹자는 제의에 응하여 불고기점에서 2, 3 냥의 흰술과 한병의 맥주를 마시고 가게문을 나서다가 바람을 맞아 급성구토를 하게 되였다. 동사자들은 그녀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려고 하였으나 그녀의 견결한 반대를 받고 각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자신의 집이 근처에 있으니 그냥 구토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려고 생각했던것이다.

한참 나무에 기대여 구토를 하고있는데 20여세 나는 한남자가 곁으로 와서 자기가 부근의 자동차 수리공장 공인이라면서 자신의 자동차 공장에 가서 좀 쉬였다가 가자고 공장에 데려간다음 강간을 하였던것이다.

상술 사건 경과에 대하여 범죄혐의자는 경찰에게 자신은 여자가 잠이 든 틈을 타서 강간하였다는 사실을 승인하였다. 범죄혐의자는 20여세이고 자동차 수리공장의 공인이다. 밤에 밖의 화장실에 가는도중 한 여자가 길가에서 구토하고있는것을 보아 가련하게 느껴져 앞으로 다가가 상세정황을 요해하였고, 여자가 많이 취하였음을 확인한후 공장에 데려와 휴식실에서 술이 깬다음 집에 돌아갈것을 권유하였다.

그녀는 순순히 남자를 따라 공장 휴식실로 왔고 여자애가 침대에 눕자 남자는 젖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 주었고 여자가 기침을 하니 등을 도닥여 주었다. 등을 도닥이자 몸에 피로가 한번에 가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여자애는 깊은 잠에 골아떨어졌던것이다. 잠자는 여자를 보고 남자는 성충동을 느껴 강간행위를 진행하였던것이다.

날이 밝아지자 여자애는 잠에서 깨여났고 자신이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으며 바로 남자를 질책하였다. 여자애가 화를 내자 남자는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다. 그러나 여자는 견결하게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두사람을 파출소로 데리고가 진일보 사건처리를 진행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