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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소학교 여선생의 유머만땅 어록이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내

지금의 아이들은 예전의 아이들과는 달리 개성이 많이 돗보이고, 자신만의 생각과 흥취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이 분명한 성격들을 소유하고있다.

과연 어떻게 하여야 아이들의 마음에 드는 선생님으로 될것인가? 아이들은 어떤 선생님을 원하는가?

상술 두가지 물음에 정확한 답변을 줄수있는 " 엽기 여선생 " 이 일전 성도 모 소학교에 나타났고 그녀가 올린 " 유머어록 " 을 정리한 게시글은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되기 위하여 패션스타일과 한담화제, 공통언어를 만들어나가는 그녀는 과연 어떤 선생님일까?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성도무후외국어학교의 이 여선생의 유모아적인 언어교학스타일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냈다.

" 우와~ 너희들의 상과시간중의 소동작은 배합이 척척 맞는구나, 금후부터 너희들을 홍콩 인기스타 TWINS 라고 불러야 되겠다. 그러나 뚱뚱이 버전이구나... " , " 너는 너의 NIKE 패션에 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NIKE는 체크표식이잖아 근데 너는 그냥 승표인 점수만 따내니 금후부터 특보를 입어보렴 특보가 승표다야... "

상술 개성스런 유머 어록은 당신들의 귀를 즐겁게 하지 않아요? 이들은 바로 패션한 " 엽기여선생 " 등뢰의 입으로 튀여나온 말들이다. 국경절기간 그녀는 " 엽기어록 " 을 정리하요 여러곳의 커뮤니케이션에 올려놓자 바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냈다. 일본드라마와 한국드라마속의 " 엽기선생님 " 들과 비교를 하여 본다면 그녀의 포인트는 " 행위 " 보다 " 언어 " 가 앞선다는것을 보아낼수 있다.

게시글의 서두에는 " 한명의 합격된 선생님으로 되자면 아주 어려운 일이다. 특별히 소학교 선생님은 일상작업이 힘들뿐만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쌓이는 스트레스는 언어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과중하다... 그러나 나는 그속에서 생활의 취미를 느끼고 있다. 현재의 소학생들은 모두가 개성이 뛰여나고 그들은 패션, 언어 등 방면으로 선생님을 평가하기 좋아한다. 그들은 스타일이 좋고 그들과 공동언어가 있으며 음악을 토론할수있고 감정을 요해할수있는 선생님을 원한다. 때문에 내가 태연난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 라면서 그녀만의 게시글을 작성해냈다.

그 아래로 14조목의 어록이 적혀있었는데 가장 인상깊은것은 " 너의 그 희미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보지마~~ ( 금방 잠에서 깨여난 아이를 상대하여 )" , " 그렇게 과장한 포즈를 취하면 어쩌니~~ ( 잠자는 포즈 ) " , " 너의 이발에는 금을 박았지 항상 나의 눈길을 피할수 없거든... ( 책으로 앞을 가리고 음식을 먹는 아이를 상대하여. )" , " 나의 눈안에는 니가 있어 오~ 마이보이~~ ( 아이들이 소동작으로 인하여 선생님과 눈길을 마주치기 싫어할때. ) " 이다. 모두가 아이들이 상학기간에 " 부정 " 행위를 진행할때 튀여나오는 그녀의 엽기 어록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리플에 추천버튼을 눌러주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 이렇게 개성만땅인 선생님이 교장선생님의 특별 교육을 받지 않냐? " 라는 우려도 해주었다.

몸매가 작고, 패션이 스타일하며, 동완에 큰 눈을 소유하였으며 어속이 빠르고 사유가 민첩한것이 바로 24세에 나는 등뢰이다. 어제 오전, 기자의 인터뷰를 받으면서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 천둥우뢰가 저를 찍었어요. " 라면서 기쁜마음을 표현하였다.

등뢰는 선생님가족에서 태여났고, 핏속에는 전부 선생님의 피가 흐르고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안월사람이고, 외할아버지, 어머니, 이모, 외삼촌등은 모두가 선생님이고, 아버지마저도 전에 교원직을 한적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어릴적부터 선생님으로 되는것이 꿈이였던 그녀는 영어교육전업을 졸업한후 성도의 한 교육배양원에 출근하였고 작년부터 성도무후외국어학교에 취직을 하였다 덧붙였다. 현재 그는 저학급의 영어와 고학급의 쌍언어과목을 가르치고있다. 생활과 교학중의 그녀는 유머감이 출중하여 일상중에 말했던 유머들을 모두 정리하여 기록하는 습관의 조화로 상술게시글이 탄생하였던것이다.

등뢰는 그의 신변에도 이런 " 엽기선생님 " 들이 아주 많다며 그들은 아이들과 친구를 하고 그들의 패션에 활발한 아이디어를 삽입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소 일부 학생들은 기둥뒤에 숨었다가 갑자기 뛰여나와서 그녀를 놀래웠고 일부 학생들은 그의 뾰루지를 비웃는 재미있는 일상을 보낸다. 그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되기위하여 아이들의 심미관에 맞추어 패션을 입고 그들과 주걸륜과 해피걸들을 담론하며 가끔씩 자신의 부족점도 나타내 사생지간의 관계를 가깝게 한다. 우수한 학생들을 보면 " 숭배 " 의 어조로 담론하기도 하고 엽기어록은 단지 웃기기에만 그 역할을 그친것이 아니라 장래에 아이들의 인상에 남는 버릇고치기 기억으로 되게 하는것이 최종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때로는 아이들과 해피걸중의 모모가 왜 탈락되였는가를 담론하여 아이들의 입으로 모모는 성실하지 않아 나이를 속여 탈락되였다는 말이 나오면 때를 놓쳐버릴세라 우리는 응당 성실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성장하여야 된다는 도리를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준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등선생님의 시간을 보기 즐긴다고 표현하였고 왜 등선생님을 좋아하는가하는 기자의 물음에 " 등선생님이 저를 좋아하니깐요. " 라는 답변을 받았다. 한 학생의 아버지 양선생은 자신의 아들이 영어를 아주 배척하고 영어공부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등선생님의 시간을 본후부터는 자동적으로 영어단어를 익히기 시작하였고 영어구술능력도 아주 크게 진보하였다고 기쁜 심정을 표달하였다.

동사자들은 등뢰는 언행이 유모아적이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높은효률을 보여주었고 농담을 하기 즐긴다고 밝혔다.

" 우리 학교는 이런 개성만땅 선생님들을 아주 환영합니다. " 라고 번교장은 학교입장을 밝혔다. 학교의 교육리념은 응당 다원화한 교학방식을 취하여야 하고 기존의 엄숙하고 신경이 팽팽한 교학분위기는 이제 더는 현재의 학생들에게 먹히지 않을것 같다면서 교육현황을 간단하게 서술하였다. 아이들이 장차 커서 사회에 진출할것인데, 사회의 수많은 성격의 사람들을 적응하자면 학교에서부터 수많은 선생님들이 여러가지 개성들을 내보여 아이들에게 사유의 다원화와 성격의 다양성을 배양하게 하는게 현재 교학의 최종목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