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변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연길에서의 올림픽성화봉송 1

7월 16일 오후 2시 10분, 연변대학체육장에 설치된 북경올림픽성화봉송 출발현장에서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봉송사자가 올림픽성화를 길림성당위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서기인 등개에게 넘겨주었다. 이어 등개서기가 성화릴레이 연변지역 첫 성화봉송주자인 전국우수공안경찰, 연변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에게 홰불을 넘겨주었으며 이로써 연길시에서의 올림픽성화 봉송이 비속에서 시작되였다. 비록 퍼붓는 비는 그치지 않고 있지만 성공적인 올림픽개최를 위한 220만 연변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활활 타오르는 올림픽성화와 함께 타올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