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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빈곤한 대학생 보안인원 겸직기간 불법주차기사를 때려죽여

사회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언론자유를 향수하고 있다. 어떻게 말을 하던지 그말은 자유로운것이고, 욕이라고 하여도 자존심과 타인의 명예에 손상을 주는경우에는 법률을 통하여 합법적으로 모순을 해결해야 하지, 절때 욕한다고 손을 거두고 싸움질 해서는 않된다.

욕을 하는것은 민사법에 어긋날수 있으나, 싸움질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였을경우에는 형사법에 걸리는것이다. 형사법에 걸리면 감옥에 갖히는 징역처벌을 받아야 하고, 이렇게 되면 인생이 불행해지는 고생문이 열리는것이다.

일전, 가정형편이 곤난한 대학생이 보안으로 겸직하는 기간 살인사건을 초래하여 곤난한 가정에 더욱 큰 불행결과를 빚어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모시에서 대학2학년을 다니고있는 대학생 소팽은 지나간 24일 고의상해로 살인한 죄로 시5중급법원의 심판청에 올라섰다. 가정형편이 아주 곤난한 그는 대학학비를 마련하여 집부담을 덜어줄 타산으로 오락장소에서 겸직으로 보안을 하였고 다른 2명의 보안과 함께 불법주차기사를 때려 죽였다.

소팽은 금년에 22세이다. 대학2학년생인 그는 편벽한 농촌에서 도시대학에 붙었고, 초중때 어머니는 병으로 세상뜨고, 아버지와 의거하며 살아왔다 소팽은 아주 철이 들었고 대학에 붙은후 그는 일자리를 찾아 가정의 경제부담을 줄이려고 결심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여중구의 한 오락장소에서 보안인원에 취직했다.

금년 2월 21일 밤 9시좌우 소팽은 자신이 관할하고 있는 주차장에 불법주차를 하려는 도씨에게 " 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려면 반드시 우리 오락장소에서 소비를 하셔야 합니다. " 라고 주차할수 없는 원인을 설명하였으나, 술에 만취한 도씨는 차에서 내려 소팽에게 발길을 안겼다. 도씨와 함께 있던 친구들이 바로 소팽에게 해석을 하였고, 소팽은 가까스로 올라오는 분을 참았다.

그러나, 잠시후 보안대장 리모와 다른 한명의 보안 진모가 현장에 도착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도씨는 쌍트러운 말로 리모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이에 따라 바로 보안인원과 도씨간에 싸움이 벌어졌고, 소팽도 싸움무리에 가담하였다. 경찰이 도착한후 도씨는 배상비 200원을 지불하고서야 사건이 마무리를 졌다.

그러나, 사건 해결후 도씨가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머리가 어지러워 정상적으로 운전할수없게 되자 병원에 호송되였고 구급과정에서 도씨는 숨졌다. 법의의 검증에 의하면 도씨의 대뇌는 엄중한 파렬감염을 당했고 그원인은 치열한 싸움결과라고 밝혔다.

소팽은 도씨의 죽음에 그 가족들에게 성심한 사과를 표하였고 처음부터 도씨를 해칠 마음이 없었다고 여러번 강조하였다. 소팽과 함께 살인사건을 저지른 리씨와 진씨도 함께 형사책임을 졌다.

피해자 가족에서는 오락장소와 3명 보안인원에게 수백만원의 배상금을 요구하였으나 증거부족으로 법원에서는 이에 승낙하지 않았고, 형사부분에 관하여 법원에서는 아직 명확한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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