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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백세로인의 반로환동!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새로운 이발이 다시 자라나

100년을 살아보면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할가요?

일전, 모지역에서 백세에 가까운 로인이 갑자기 검은머리가 자라나고, 피부가 퇄환하였으며 이발이 새로 자라나는 특이한 현상이 출현하였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반로환동이라고 설명을 해주었지만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은 해석을 해주었고 할머니의 기적적인 사실은 전 장수촌에 울려펴졌다고 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닭모이를 주고, 야채를 재배하며 물고기를 먹고 술을 먹어도 끄떡없는 건강한 신체

장수구 백세할머니 라술진은 매일 저절로 빨래를 하고 야채원을 가꾸고, 꽃마당, 닭모이, 물기르기, 아빠트오르내리기 등에 숨돌림도 없이 아주 잘해갔습니다. 더욱 기이한것은 90세후, 전신의 피부는 새로운 피부로 탈환되였고 육속적으로 4개의 새로운 이발이 자라났으며 흰머리도 전부 검은머리로 전환되고 있어 현지인들은 이를 반로환동이라 하였습니다.

매일 닭모이를 주고 야채를 재배하며 빨래를 하였습니다.

라할머니집은 장수구 만가진 만가중학 2층의 옥탑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옥상의 6 , 70평방미터의 공간은 전부 로인님의 " 개발 " 로 왼쪽켠은 닭을 사양하고, 주위에는 남새를 재배하였고 , 중간에는 귤꽃을 재배하였고 전체적으로 " 전원풍경 " 을 표헌하였습니다.

" 로인님은 매일 옥상에서 바삐 보내고 닭모이를 주며 남새와 야채를 재배합니다. " 아들 공원성의 소개에 따르면 옥상은 라할머니가 매일 활동하는 주요장소이고 로인의 하루로동중 첫번째 일이 자신의 빨래를 하는것이고 옥상을 청소하며 닭에게는 특별히 관심을 주어 매때마다 물고기가시를 먹였고 물고기가시를 분쇄하여 채소잎과 옥수알로 닭모이를 주었습니다. 닭이 언급되니 로인님은 아주 득의양양해하며 " 모두가 알을 잘 낳고 알크기도 아주 큽니다. " 라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며느리 호광용은 어느하루 시어머니가 " 빨리 문을 열어라! " 는 소리에 달려가 보니 시어머니 손에는 4개의 아주 큰 닭알을 들고있었고 로인은 " 이것봐라 얼마나 크니? " 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닭모이를 준후 라할머니는 남새와 야채에 비료를 주었고 아래층에가서 물을 길러올라왔습니다. 물을 긷는도중 숨돌림도 하지 않는 영문을 물었더니 " 이정도 물로 숨을 쉬여? 참 우습네... " 하면서 미소를 지었고 후손들과 문을 나설때 절때 그들의 부추김을 받지 않았습니다.

술을 마이기를 즐겨했고 물고기를 먹으며 주식은 잡곡으로 하고있습니다.

" 어머니가 다른 로인들과의 구별점이라면 장기간동안 술을 즐겨마신다는것입니다. " 라며 공원성은 어머니는 점심 , 저녘에 모두 한잔씩 마시군 하는데 매번 량은 1냥정도를 마신다고 하였습니다.

" 저는 10여살때부터 술을 마시기 좋아하였고 집에서 직접만들거나 오래된 쏘주를 즐겨 마십니다. " 라고 라할머니는 덧붙였고 전에 농사일이 힘들면 술을 마시는것으로 피로를 풀던것이 이젠 습관이 되여 계속 견지하여 왔다고 하였습니다.

라할머니는 물고기를 즐겨 먹고, 며느리는 거의 매 때시걱마다 물고기를 해드렸으며 볶거나, 삶거나, 구워서 여러가지 료리방식대로 해드렸습니다. " 주요하게는 담담한 맛대로 하고, 매운것은 될수록 피하였습니다. " 라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매때마다 2냥좌우의 물고기를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 어느 한때에 물고기가 없으면 식욕을 잃어버립니다. " 라고 덧붙였습니다.

" 저는 잡곡음식을 즐겨 먹고, 입살은 아주적게 먹습니다. " 라 할머니는 이발이 좋아 옥수수, 콩, 호박등 남새를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온집식구의 주메뉴는 모두 할머니에 맞추어 마련하고 50근 입살은 10일정도되여야 밑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새이발이 자라나고 검은머리가 났으며 피부가 새로와 집니다.

공원성의 소개에 따르면 어머니가 90세때에 갑자기 병이 도졌는데 침대에서 1달동안 누워계신후부터 로인님의 온몸에서 대면적 탈피현상이 일어났고 침대위에도 그 각질층들이 널려져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10여날이후 로인님의 온몸은 껍질이 일어났고 당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아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현재 라할머니의 손바닥, 발바닥과 얼굴피부는 윤택이 나고 부드러우며 20여세의 젊은이의 피부와 별다름 없다고 하였습니다.

라 할머니가 90세 이후 육속적으로 4개의 이발이 생겨나고 , " 제일 마지막 하나의 이발은 작년부터 자라난것입니다. " 라면서 로인은 손으로 머리를 쓸어올려 앞부분의 검은머리를 자랑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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