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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물어!! 물어!!! 보는족족 무는 한 여자의 병원행패!!

짐승은 손이 없어서 무는것으로 모든 교류를 진행한다. 놀아도 물고, 음식을 먹을때도 물고, 잡을때 역시 문다. 그러나 사람이 무조건 무는것으로 폭력을 진행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일전, 모 지역에서는 술을먹고 병치료 하러 갔다가 의사, 보안, 경찰까지 보는족족 물어놓는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주위시민들의 화제로 되였다.

짐승도 아닌 사람이 입으로 무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은 그 사람의 소질과 인격에 아직도 문제가 있고 심리질병도 존재하고있다는 가능성을 밝혀주고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13일 오후 6시경 하의대5원 대경분원의 응급실에는 4명의 여자가 의사와 분쟁이 생겨 3명의 여자는 폭력행위를 시작하였고 한명의 여자는 의사, 보안 및 경찰까지 물어놓아 화제가 되였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한후 4명의 여자는 경찰에 끌려갔고 물리운 의사와 보안은 조사를 협조하러 함께 경찰차에 올랐다. 직발의사의 말에 의하면 4명의 여자는 병원에 도착하였을때 몸에 술냄새가 아주 강하였고 그중의 한명의 다리가 부상을 입어 움직이못한다고 말했다.

환자의 서술상황에 비추어 의사는 척추가 손상하였을까봐 근심되여 X선검사를 권유하였다. 그러나 의사가 컴퓨터조작을 할때 4명중 한여자는 의사와 시비가 붙었고 그뒤로 다른 여자는 사람을 물기 시작하였다.

목격자는 4명의 여자중 한명만 폭력을 실행하지 않았다고하였다. 사처로 사람을 문 여자는 소리를 지르고 욕을하였고 다른 한명은 강철의자로 의사를 습격하려한것이 주위사람에게 저지를 당하자 다리가 상한 여자는 병상에서 내려와 함께 의사에게 폭력과 욕설을 가했다. 3명의 여자는 외과응급실로 부터 내과응급실까지 소란을 피웠고 내과 여의사의 눈을 긁어놓았으며 소란중에 여러가지 의료설비를 파괴하였다.

요해에따르면 직발의사의 팔이 물렸고 저지활동에 참여한 보안인원도 긁힘을 당하였으며 그중의 한명의 보안은 팔과 다리에 전부 5, 6곳의 물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소란이 점점 더 커져 응급실내는 혼란한 상황에 빠졌고 의사들은 정상작업을 할수 없게 되였다.

8시경 경찰차는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4명의 여자는 계속 소리를 질렀고 그중의 한명의 여자는 경찰의 팔까지 물어놓았다. 요해에 따르면 물린 경찰은 이미 관련주사를 맞았고 사건은 진일보조사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출처: 큐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