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미녀 파리에서 100명남성과 키스를 요구해

키스는 사랑을 표시하는 신체 표현이다. 그러나 이런 표현을 람용하여 그의외의 논의를 일으킨 미녀가 일전 대만매체를 통하여 대외 공개되엿다.

인생에서 가장 자호감을 느끼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면서 " 파리에서 100명의 남자와 키스하기 " 이벤트를 실행하는 대만의 미녀 양아정은 그 행위가 용감하다고 얘기해야할지 음탕하다고 얘기해야할지 모순되게 하는 작자이다.

100명의 남자와 키스를 하는것은 100명의 남자와 음탕한 짓을 한것과 결과는 같다고 보수적인 사람들은 언성을 높이고 있고, 사상이 개방된 현대 젊은이들은 이런 행위가 참으로 독창적이고, 인생에 한번쯤은 확실하게 세인을 놀래우는 경력을 소유해야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대담? 음탕? 사이의 결론은 아마 여러분들이 상세기사를 통하여 각자의 생각을 털어놓아햐 할것같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27세의 대만미녀유학생 양아정은 금년 여름방학에 " 파리에서 100명남자와 키스하기 "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금발머리로부터 흑인, 남자모델로부터 청결공 심지어 대머리 아저씨까지 전부가 키스를 요구하는 대상으로서 목전 그년는 이미 성공적으로 54명 남자와 키스를 하였고 이 사실을 기록한 인터넷 블로그는 하루밤사이에 인기가 폭발하였다.

대만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음악석사반을 다니는 양아정은 자신의 블로그에 3년전에 갑자기 100명과 키스를 하고 사진을찍어 기념으로 남기는 생각을 하였다고 밝혔다. 그녀가 주위의 친구와 이 생각을 털어놓자 바로 친구들의 비평을 받았고 " 그건 100명의 남자와 섹스하는것과 같은뜻이다. " 라면서 음탕한 여인취급을 하였다. 주위의 압력에 못이겨 그녀는 기존의 생각을 버렸다.

파리에서 근 2년동안의 유학생활을 하고 금년 여름에 양아정은 또다시 100명의 남자와 키스를 하려는 생각을 하였고 자신이 유학하면서 관련 증서는 따낼수 있으나 " 영원히 자호감을 느끼게 하는 성과물 " 은 없다면서 " 내가 가지려는것, 나의 용기 나의 실력으로 실혈하련다! " 는 신념하에 " 파리에서 100명 남자와 키스하기 " 이벤트를 실행하였고 전문적인 촬영기사를 요청하여 사진을 찍었으며 그 경과를 글로적어 책을 출판할 예정이였다.

양아정은 7월 14일부터 파리에서 낯선 남자한테 키스를 요구했고 맨 처음키스는 미술관옆의 배경작업공인이고 그녀가 대범하게 " 키스해줄래요? " 라고 물어보았다고 밝혔다. 양아정은 블로그에 키스의 감수를 " 하나의 락엽이 주머니속으로 떨어지는 감각 " 이라고 서술하였다. 세번째 키스는 아프리카주의 교원과 하였는데 아프리카주로 여행올것을 요청받았다.

잠시 인터뷰를 접수하지 않는 양아정은 블로그에 이벤트가 시작된후 그녀는 2주동안에 35명의 낯선남자와 키스하였고 가장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것은 아주 멋진 남자모델과 키스하였다는 것이다. 그와 키스하는것은 대부분이 금발머리 핸섬보이들이라고하였고 그외에 청결공도 있고, 심지어 대머리 아저씨도 있다고 토로하였다. 가장 재미있는것은 48번째 키스대상한테서 입술을 물림당한일이라고 설명하였다.

양아정의 블로그가 인터넷에서 인기폭발하였고 110만여차례의 조회수를 창조하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평가는 여러가지였다. 이벤트를 지원하는자들은 이 행위는 아주 대담한 계획이고 인생은 바로 도전에 있다고 평가하였고 반대의견자들은 전염병 전파를 초래할수 있다며 " 책을 핑게로하는 핸섬보이 키스 작전 " 이라고 꼬집어 얘기하였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 왜 대만 현지에서 키스를 요구하지 않냐? 이것은 일종 외국의 것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외국인과 결탁하려는 행위라고 질책하였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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