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주택구에서 새끼호랑이를 애완동물로 길러 주민들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호랑이는 국가급 보호동물이고, 볍에는 사적으로 호랑이를 애완동물로 기르는것은 금지되여 있습니다.

일전, 모 주택구역에서 주민들이 산책하러 나온 곳에 새끼호랑이를 거느리고 나와 주민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으며 호랑이는 바로 순경들에 의해 파출소로 데려갔고 동물원과 연계를 취하여 새끼호랑이관련 조사를 하였습니다.

개, 고양이 심지어 뱀... 등동물들은 애완동물로 사양할수 있으나, 호랑이는 야수이고, 주위사람에 대해 일정한 위험성을 띄고 또 국가에서 중점보호하는 동물이기때문에 개인이 사양할경우 관련 법규를 어기고 사회질서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7월 31일 아침 6시 30분경, " 110 " 에서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대련시 룡시촌 주택구문앞에서 한사람이 새끼호랑이를 " 산보 " 시키고있고 주위 산책을 하던 주민들은 놀라 뿔뿔이 흩어졌다는 단서를 접수하였습니다. 경찰차가 도착하였을때 호랑이 주인은 자취를 감추었고 순경들은 새끼 호랑이를 경찰차로 파출소에 데려온후 동물원과 연락을 취하여 진일보 사건 조사를 하였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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