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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금년에 처음으로 되는 광견병사망사고가 북경에서 나타났습니다.

광견병은 그 병의 역사배경이 길고 강아지가 태여나서부터 선천적으로 소유하고있는 질병입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광견병역병주사를 맞혀주어야 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상응 병역주사를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식적인 부분을 무시한채 그냥 강아지들을 기르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심코 개에게 물린 상처땜에 목숨까지 잃고있습니다.

강아지는 인류의 친근한 벗이고 집도 잘 지켜주며 모종의미에서 인류에게 마음의 유쾌함과 생활의 환락을 느끼게 하는 유익한 동물입니다. 그러나, 동물은 언제까지나 동물인것 만큼 사람과는 아주 다른 위생정도와 천선적 질병을 소유하고 있다는점을 항상 념두에 두고 너무 가까이 동물을 하거나 친근한 거동으로 상처를 입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올해 처음으로 되는 광견병 사망사고의 구체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북경시 질병공제센터의 통보에 의하면, 풍대구 한명의 중년남자는 광견병으로 불행하게 사망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사건은 북경시에서 발생한 금년 처음으로 되는 광견병사망사건입니다.

소개에 따르면, 6월27일 오후, 풍대의 한명 남자는 광견병으로 갑자기 사망하였습니다. 이 남자는 2년전 자기집의 애완견에게 손을 물린적이있었는데 상처와 광견병주사를 놓지 않은원인으로 사망된것으로 보입니다. 요해에 따르면 환자의 집에는 장기간동안 개를 기르고 있었고 경상적으로 개와 놀기를 좋아하였고, 피부에 입혀지는 상처에는 개의치 않았으며 개에게도 동물용 광견병주사를 놓지 않았습니다.

시질병공제센터에서는 금년 1~5월 전시에는 동물에게 상처를 입어 광견병주사를 맞은 사람은 8만여명이나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인체가 광견병바이러스에 감염된후 1~3개월내에 발병하고, 일단 발병하면 기본상 100%의 사망률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시위생국과 시질병공제센터에서는 여러 시민에게: 일단 견류 애완용동물에게 물리우거나 기타 상처를 받으면 바로 위생부문에서 지정한 정규적인 광견병예방문진을 받고 규범적인 상처처리와 광견병주사를 맞을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북경시 광견병면역예방문진은 24시간동안 쉬지않고 문진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경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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